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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Indicator'에 해당되는 글 272건

  1. 2012/02/08 고급 보안 정보 제공 서비스 시작
  2. 2012/01/12 애플과 구글의 밀월 시작되다.
  3. 2012/01/07 Malware Detected- 구글 블럭의 문제점
  4. 2011/12/06 History of p4ssion (바다란) (2)
  5. 2011/11/22 Mola Mola와 위기의 인터넷
  6. 2011/11/12 공격자의 전략과 무기력한 대응- 위기의 인터넷
  7. 2011/11/01 해외 보안 이슈 촌평 및 간략 2011.11.1
  8. 2011/10/11 도를 아십니까? 도를 닦으십니까?
  9. 2011/10/06 고통을 즐길줄 아는 동료를 보내다. (2)
  10. 2011/09/11 [갱신]구글이 탐지 할 수 없는 위험과 신호 20110910
  11. 2011/09/01 진짜 SaaS (Security as a service)의 시작에서
  12. 2011/08/25 해외 보안기사 및 현실에 대한 비평 - 8.25
  13. 2011/07/25 해커의길 (전문가의 길) KAIST 7.23일 발표자료. (1)
  14. 2011/07/01 룰즈섹(LulzSec)이 대수인가? (1)
  15. 2011/06/26 해외 ISP가 악성코드 경유지 주소로 직접 활용된다.
  16. 2011/06/22 木鷄 - 단계에 이르는 깨달음
  17. 2011/05/26 거인의 몰락 (소니)
  18. 2011/05/16 소니,현대캐피탈 -시작된 위기
  19. 2011/05/11 최근 해킹이슈에 대한 '마이너리티 리포트'
  20. 2011/04/28 공격도구로의 웹과 대응 - 악성코드 동향 및 7500만의 해킹에 붙여
  21. 2011/04/20 2년 후의 사이버 보안에 대하여 - 미국
  22. 2011/04/11 현대캐피탈 해킹. 시사점과 지금의 문제 (2)
  23. 2011/03/28 Mysql.com과 Sun의 DB 유출- Blind sql injection
  24. 2011/03/26 p2p 및 악성코드 유포지에 대한 심각한 문제제기.
  25. 2010/12/25 경유지의 폭발적 변화와 확산. 이건 징후라고 봐야 할 사안들
  26. 2010/12/20 구글의 악성코드 차단 정책의 선회가 가지는 의미
  27. 2010/12/06 악성코드의 반복적인 발생과 대규모 유포의 원인
  28. 2010/10/22 스마트 시대의 보안 대처법과 대응전략 -인터뷰
  29. 2010/10/19 Stuxnet (SCADA) 대응과 앞으로의 과제
  30. 2010/10/07 Facebook 사건과 8억달러의 벌금 - 기사분석 (12)


KAIST와 협력으로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그동안 페북에 올린 감질나는 짤막한 정보만 보셨죠?  ( 페북   http://www.facebook.com/p4ssion  )
화끈하게 국내의 위험 정보에 대해서 선별된 고객들에게만 제공 하고자 합니다. 이제 프로세스 구축 되었고 서비스로 제한된 제공을 하고자 합니다.

국내의 한주간 공격 동향 ( 웹을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현황)
특정 공격 기술에 대한 심화 분석.
악성코드 유포 기법에 대한 기술적 분석

이상의 세 가지 보고서 유형이 제공 될 예정입니다. 최소 한달에 4회 가량 제공이 됩니다. 

보고서 분류는. 

주간동향 보고서 : 

 
주간 단위의 공격 변화와 흐름에 대해서 나타내며 공격에 이용된 기법들에 대해 개략화된 정보를 제공 합니다. 국내 유포 현황도 일부 공개 되며  해외에서의 동향도 전달될 예정입니다.

기술분석 보고서: 

 
웹을 통해 유포되는 악성코드 배포에 대한 구조도와 구성에 대한 분석 보고서 - 기본적인 악성코드에 대한 분석 진행 됩니다.

전문분석 보고서 : 
 
새로운 공격기법이나 신규 유형의 exploit 기법 출현시 상세 분석하고 악성코드 분석 보고서 입니다.

세 종류이며 차등하여 제공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인터넷이고 문제가 심각하다는 여러 의견과 컬럼들을 써왔는데 제한적으로 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는 그 문제를 해결 하고 화끈하게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빛스캔은 소스를 제공하고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에서 전문 분석을 한 내용들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 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분석이 진행되는 악성링크 혹은 악성코드들은 국내 혹은 세계적으로 가장 최신의 공격 유형을 입수한 내용을 의미 합니다.  공격 유형에 대해서도 가장 빠른 정보를 받고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물론 무료가 아니고 유료 입니다. 수익은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분석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확보에 재 투입 될 예정입니다.

개인이 받으시기에는 부적절하며 보안부서가 있는 기업, IDC, ISP , 기관, 게임 및 포털 기업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한국의 인터넷 위협에 대한 리얼한 실상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분석보고서의 예는 이미지로 올린 파일처럼 1.21일 발견된 Windows Media Player에 대한 공격에 대한 전문 분석은 1.25일 완료 되었고 기법과 추가적 공격에 대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발견과 분석자료 모두 최초의 자료 들입니다.

또한 기술분석에는 지난 주말에 최초로 포착된 Flash , IE , Java, Windows Media 취약성 공격이 복합화된 정보를 포함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기업이나 기관은 소속을 알려 주시고 메일을 주십시요. 샘플 보고서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메일은 p4ssion@gmail.com 입니다. 기관에 따라 별도 정보 제공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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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지디넷 컬럼입니다.
스티브 잡스의 존재와 협력은 여러 의미를 가진다. 잡스 시절의 애플은 폐쇄적이고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려는 방향이 매우 강했고 실제로도 그렇게 했다. 잡스 이후의 애플은 어떨까?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분야를 중심으로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유지해 왔기에 양사에게 협력이라는 단어가 썩 어울리는 편은 아니다. 이러한 거대기업들이 협력을 시작 했다면 IT 세계의 흐름은 어떤 식으로 흘러 갈 것인지 예측 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특히 그 분야가 보안 측면이라면 변화의 폭은 매우 커질 수도 있는 문제이다. 은밀한 밀월은 조용히 시작되었다.

 

애플과 구글의 전략적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애플의 iOS는 폐쇄형으로 독자적인 생태계를 유지해 생존했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오픈 플랫폼으로 자유도를 부여함으로써 비중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해 모바일 시장에서 성장했다. 다른 방식으로 성장한 양사의 플랫폼에서 협업이 이루어 진다는 것은, 다른 기업들에 재앙의 시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비단 보안뿐 아니라 산업 전체의 측면에서 말이다. 이미 변화가 시작됐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있을까?

 

지난 2011년 10월, 애플 iOS에 작은 변화가 있었다. 아직 이를 눈치채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이 변화의 시작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시작되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튠즈(iTunes)에서도 미세하나마 변화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그 내용은 구글이 2006년부터 데이터와 비용을 제공해 운영 중인 사이트 ‘스톱배드웨어(Stopbadware)’로부터 시작이 된다. ‘세이프브라우징(Safe Browsing)’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서핑 중에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이 있는 도메인을 사용자에게 알려줌으로써 위험성을 사전에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 구글 크롬의 세이프브라우징 경고

 
■웹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라

 

그렇다면 왜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구글의 세이프브라우징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무선 환경에서의 웹서핑도 (유선과) 동일한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을 인정 했기 때문이다. 사파리를 이용한 웹 기반 탈옥은 2010년에 이미 증명됐고 웹 서핑만을 통해서도 기기에 대한 탈옥과 설정 변경이 자유롭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한 위험과는 차원이 다른 위험에 직면한 것이다.

▲ http://www.jailbreakme.com/ -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방문만으로 탈옥이 가능함을 입증

단언컨대 지금껏 애플에 대한 공격이 그리 심하지 않았던 것은 그럴만한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지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다. 시스템에 대한 보호는 폐쇄적인 운영만으로는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다. 스스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을 한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다른 분야에서의 부족함을 노출 시키게 되고, 이런 부족한 부분을 상쇄하기 위해 협력이 진행이 된다.

 

그렇다면 왜 구글인가? 무선 플랫폼에서 경쟁하고 있는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협력을 해야 할만큼 절박한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 Stopbadware.org – 구글에서 2006년부터 데이터와 비용을 후원하여 운영 중임

스톱배드웨어 사이트의 경우 2012년 1월 현재 79만여 개의 위험성이 있는 URL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그 URL 정보의 대부분은 구글 검색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 방문한 도메인을 색인화 하는 과정에서 악성코드 유포에 대한 흔적과 시도를 발견한 것들을 전 세계적으로 리스팅하고 있으며, 2006년 처음 시작 시기부터 주의 깊게 살펴 보던 전략 중 하나였다.

 

악성코드를 유포한다는 것은 특정 웹사이트를 방문 하였을 때 액티브X든 어떤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 행위가 사용자의 PC에 발생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정보를 현재 활용하고 있는 파이어폭스(Firefox)와 크롬(Chrome), 페이팔(Paypal)에 이어 애플의 사파리가 추가됐다. 사파리 브라우저가 추가됐다는 의미는 스마트폰 환경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애플의 i-시리즈 모두에 적용되고 있다는 뜻이다.

 

무선과 유선 인터넷의 차이점은 없다. 또한 스마트폰 운영체제도 이젠 웬만한 PC 사양과 동일하지 않던가? 좀 더 경량화 되고 단순화됐을 뿐이지 그 핵심은 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공격도 동일한 효과를 가지게 되며 효율적인 전파 수단으로 웹이 사용되고 있을 뿐이다.

 

■애플의 Safe Browsing

애플에서의 세이프브라우징 관련된 일부 이슈는 여기에서(http://blog.intego.com/google-safe-browsing-data-syncs-to-ios-devices-via-itunes/ ) 확인이 가능하다. 공식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았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기능은 추가됐고 사용이 시작되고 있다.
▲ 아이폰 사파리 설정에 들어있는 가짜 Fraud Warning 항목

이 Fraud Warning의 의미는 사파리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 서핑을 할 때, 구글에서 판정한 위험성 있는 사이트에 대해 경고를 하겠다는 의미이다.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를 받아서 이를 활용해 차단을 하는 것이기에 일정기간이 지나야만 하고, 또 동기화 횟수가 의미 있는 횟수까지 진행돼야 블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시작일 뿐이다.
▲ 아이튠즈 동기화시 최종 6단계 이후 세이프브라우징 데이터 추가 화면

이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도 언제든지 운영체제의 지원과 버전업을 통해 기능 추가가 가능한 구글이 모바일 시장을 평정한 것은 아닐까? 최소한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이는 분명해 보인다.

 

구글이 흔들 수 있는 플랫폼의 규모는 이제 절대적이다. 안드로이드라는 모바일 플랫폼 이외에도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까지 일부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범위는 점진적으로 확대 되고 애플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될 것이다. 다른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애플과 구글을 빼고 모바일 플랫폼을 이야기 할 수 없고, 이들 양사가 협력하는 부분은 절대적이 될 수 밖에 없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구글의 또 다른 무기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Why Google, Why Stopbadware?

 

구글은 이미 2006년부터 스톱배드웨어를 지원해 왔다. 악성코드 유포 행위의 심각성은 이때부터라고 봐야 하는데 기업규모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움직였다. 초기에는 단순히 봇넷이나 스팸메일, 악성코드를 직접 올려두고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형태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을 것이다. 지금은 또 다른 체계에 의해 강력한 검색 DB와 이 결과에 기반한 악성코드 탐지 및 비정상행위 탐지를 통해 등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2억 개 가량의 도메인을 크롤링하고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압도적인 검색 역량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구글에 대적할 기업은 없다. 또 구글은 이 기술을 다른 방향으로 활용하는 첫 분야로 이미 오래 전부터 보안을 선택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무료였으나 과연 이게 언제까지 무료로 될 것인가? 또한 그들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은 은밀한 지배력을 더 크게 만들 것임은 분명한 일 아닌가?

 

최대 100만개 가량의 도메인이 악성코드 유포 행위 감지로 등록됐으며 현재는 70~80만개 가량의 도메인이 상시 유지되고 있는 상태인 스톱배드웨어의 데이터는 현재 공식적으로 브라우저 시장에서 오페라(Opera)와 인터넷익스플로러(IE)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에 적용 되고 있다.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의 점유율은 대체 어느 정도 일까? 유선 플랫폼이 아닌 모바일에서의 점유율은 대체 얼마던가?
▲ 브라우저 점유율 Clicky Data http://getclicky.com/marketshare/global/web-browsers/

유선인터넷 환경에서의 브라우저 중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의 점유율은 이미 절반을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 IE와의 차별성은 보안이라는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나타날 것이고 이 핵심에는 구글의 스톱배드웨어 DB가 들어간다.
▲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웹킷 기반은 크롬과 사파리다

웹킷(WebKit)을 엔진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사용률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즉 모바일 브라우저의 대부분은 웹킷 엔진(크롬과 사파리) 기반이고 다수가 애플의 사파리로 추정된다. 모바일과 유선 플랫폼 모두에서 밀월은 시작됐고 그들의 힘은 더 커질 것이다. 이게 오랜 기간을 준비한 힘이다. 이제 그때가 된 것이다.

 

그런데 만약 스톱배드웨어에서 수집하는 악성코드 유포 도메인이 무용지물이라면? 심각한 뒷북이라면 판도는 어떻게 변할까? 또한 철썩 같이 믿고 있는 백신들에게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라면 상황은 어떻게 변할까? 탐지가 안 되는 악성코드는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이라고 책임전가를 하면 끝인가?

 

검색엔진을 통해 크롤링을 하고 색인화 한 이후 위험성을 분류하는 시간까지 일정시간이 소요 될 수 밖에 없고(등록에는 빨라야 3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리며 반대로 등록해제에도 그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공격자들은 이미 그 시간 이내에 악성코드 유포를 종료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 구글이 블록을 해도 이미 공격자는 그곳에 없다.
▲ 악성코드 유포 시기와 경로의 변화를 관찰한 데이터, 자료=빛스캔

주말만 악성코드를 유포하거나 더 잦은 간격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한다면 구글이 탐지하고 대응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위험에 대한 사전차단이 가능할까? 지금 당장 직면한 위협에 대해서도 한계가 있는 상황은 데이터가 누적되고 관찰 되기 이전까지는 전 세계 그 어떤 회사도 이의제기를 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그 회사가 구글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구글과 애플이 협력을 시작했지만 그 한계는 명확하다. 언제든 공격자가 변경된 악성코드를 수시로 유포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악성코드를 뿌리는 사이트만 차단 한다고 해서 대책이 될 수 있을까? 이 점은 서비스를 이용한 차단을 하는 구글이나 악성코드 분석을 통해 대응을 하는 백신업체들이나 마찬가지 문제를 가진다. 공격자들은 이미 이 두 가지 대응 방향을 충분히 농락하고 즐기는 상황이다.

 

즉시적인 적용과 차단이 가능한가? 또 백신들에 탐지가 안 되는 악성코드들도 형태에 관계 없이 판별이 가능한지가 다음 전략의 핵심이다. 아직 구글도 여기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개선을 위해서는 악의적이라고 평가 할 수 있는 판단기준의 변경과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되는 경로(Mola Mola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11122113937 )를 찾아 낼 수 있는지가 미래 대응 전략의 핵심과 경쟁력이 될 것이다. 이것은 유무선을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적용된다.  - 바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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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경유지와 유포지의 차이점. 
그리고 구글 탐지의 근본적 문제점 ( Stopbadware.org)
- 다음 주중 이것과 관련된 내용이 컬럼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유포지는 직접 방문하는 사이트를 말하는 것이고 ( 예를 들면 뉴스)
경유지는 이런 방문 사이트내에 들어가 있는 악성코드 통로를 의미

이런점에서 보면 구글은 유포지를 중점적으로 막고 ( 현재 80만개) 우리는 경유지를 찾는다. 상대적으로 경유지는 매우 적을 것이고 효과적이다. 왜냐면 문제가 있는 사이트들은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유포지를 확장하는 것은 얼마든지 공격자의 의지에 달린 문제이고 이걸로 공격자들의 비용 대비 효과를 낮추는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 강도도 없는 빈집에 출입금지를 한들 무슨 소용이랴.. 그냥 범죄 현장 보존 정도의 역할일 뿐 - stopbadware>

다만 애써서 모아 놓은 공격 킷들이 존재하는 경유지에 대한 선별적 차단은 유포지 차단에 비해 공격자들에게 보다 높은 비용과 노력을 강요하게 된다.

이래서 효과가 있는 것.


그리고 1년 이상 집요하게 이어지고 있는 단 몇시간 혹은 1~2일 활동하고 사라지는 악성코드 경유지들이 뉴스나 커뮤니티 , 파일 공유 사이트에 출현 하였을 경우 만약 구글의 탐지 나 검색 루틴의 차례가 돌아 오지 않았다면? 그 인지 기간은 1주일 이상 소요 될 것이고 때마침 검색 순서에 적합하게 들었다 해도 등록까지는 3일 이상이 소요된다.

그리고 마침내 구글에 등록 되었다고 했을때 그땐 이미 유포지에서 공격자의 흔적은 사라지고 난 뒤다.  

제품으로의 차단은 너무 대응이 느리고 전역적이지 못하다. ( 백신 이나 설치형 제품.)
서비스로의 차단은 전역적이고 그나마 대응이 빠르다. ( 최소 소요시간 필요)

현재의 공격자는 제품은 이미 사전 검증을 통해 가볍게 우회하고 있으며 
서비스 측면에 대해서도 게릴라와도 같은 빠른 침투와 후퇴를 반복하여 무력화 시키고 있다.  현재 전 세계 공격의 방향성이라고 할 수 있는 한국내의 공격을 살펴 보면 앞으로의 인터넷 전체의 환경은 더 심각해 질 것이다. 물론 전 세계적으로...

게릴라의 준동을 막기 위해서는 수없이 많은 병력으로 전체를 포위 하는 방법 하나와 침입에 활용되는 주된 경로를 막는 방법 두 가지가 존재한다.

병력은 애초에도 있지도 않고 지금도 부족하다. 경로를 막는 것들은 신속성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걸 보완할 그 무엇인가가 필요하고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
올해 상반기는 이 플랜이 집중적으로 운용 될 것이다.

구글이 경쟁 상대가 아니라 그들도 농락하는 공격자들의 전략이 우리의 경쟁 상대일 뿐이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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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History of p4ssion (바다란) - 2011.12.06 (계속 갱신 예정)

 

15년 가까이 이 분야를 보면서 여러 활동을 했었습니다. 본 컨텐츠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과 문서를 종합하기 위해 작성 합니다. 또 지난 십 년 이상의  IT관련 중요 이슈들에 대한 Security 측면의 내용들과 거기에 대한 기록들도 일부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공개문서나 컬럼만을 기준으로 정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1998.해커의 길 그리고 나의 길  http://p4ssion.com/233

1999. 프로그래머가 되는 길http://p4ssion.com/232

2002.8 Threat of china – 중국발 해킹에 대한 최초 보고서. 이때부터 향후 중국의 공격기술에 대해 심각한 주의를 기울여야 된다고 경고함. (이 당시만 해도 중국은 체계적이고 고급화된 역량을 보유 하지는 못했으며 외부 공개된 공격기술의 집합을 이용 했습니다. 지금은 독자적인 도구와 공격기법으로 무장하고 있죠. 1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은 전 세계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사안입니다만 과연 2002년에도 그랬을까요?)


2002.8 브라질 해킹 그룹분석 중국에 이어 브라질 해킹 그룹에 대한 분석과 영향에 대한 문서

 

2002.10 Critical Alert for Cyber terror – 이 또한 국내외를 포함하여 최초의 SCADA & DCS 기반시설에 대한 문제와 대응 방안을 설명한 종합문서. ( 이 당시 국내외를 막론하고 SCADA DCS에 대해서 이해하는 사람도 매우 극소수이고 더군다나 보안의 관점에서 보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매우 극소수.. 그러나 이건 2010년의 Stuxnet과 현재의 듀큐로 인해 확실하게 증명이 되죠. 너무 빠른 것도 문제이긴 합니다. )

 

2003.1.25 대란 – 1.25 대란의 최초 신고자 및 분석자 ( 최초 신고자 맞습니다. ^^)

1.25일 당일의 1차 분석 문서 
 

1.26일의 2차 분석 문서

1.27 . 최종 시나리오 분석 문서

 

2005– 1.25대란에 대한 최종 의견 -http://p4ssion.com/117  KT 내부망에서 시작

 
 
2003.8 RPC Worm 확산에 따른 분석 문서


 

2005.1 Application Attack 에 대한 문서 – PHP Mass Attack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

 

2005.3 해커의 길 II - http://p4ssion.com/228

2005.4 Zeroday 웜에 대한 발표, 공격기법 분석과 향후의 발전 예상

 

2005.10 Threat of China 공격 분석 및 대책 발표 향후 웹 공격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고 자동화 되어 위험성이 높을 것임을 예상하고 분석한 발표자료, 대응 방안으로 2006 SourceForge에 등록한 Gamja가 처음 선을 보임.


2006.2 Winamp Application 문제의 현황 및 해결

 

2006.6 개인사용자를 위한 정보보호 실천가이드 문서

 

2006.10 해킹의 발전과 대응 발표 내용은 항상 유사합니다.


2006.11  중국발 해킹 분석 및 대응, (기업차원의 방안) 발표자료.


2007.4 게임산업에서의 Vista 파급효과와 보안의 이슈 문서

 

2007.6 Web 2.0 위험요소와 대비. 발표자료

 

2007.11  IT서비스의 위험과 향후 대응 문서

DDos와 악성코드 확산 모델, 대응 방안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 대책이 제대로 되었다면 이후의 7.7 DDos 3.4 DDos도 헤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었을텐데현재까지도 매우 부족한 부분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2008.01 Enhanced web, Enhanced Risk –발표자료. Web 2.0의 위험에 대한 발표

 

2008년 이후는 컬럼을 주로 활용 하였습니다. 

Bloter.net  - http://www.bloter.net/archives/author/p4ssion

Zdnet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list.asp?column=0135

이외 보안뉴스, 전자신문이 있습니다.

 

2009. 07 . 7.7 DDos에 대한 내용. DDos 악성코드 유포에 대한 추론과 사실 문서

 

2009.11 Inevitable Cyber warfare – 7년만에 내 놓은 SCADA & DCS 위협에 대한 갱신문서 사이버 아마겟돈 시나리오 가이드 하면서 갱신판을 작성함. 이후 2010 Stuxnet 출현

 

2009.11 Change of global threat – 컬럼

 

2010.07 DDos문제의 핵심과 변화에 대하여 문서

 

2010.11 네트워크 단위 보안 솔루션의 미래와 전략 발표자료 - Concert

 

2010.11 에스토니아 7.7 그리고 미래대응 발표자료 – Ddos 공격과 국가간 사이버전에 대한 분석

 

2011.3 위기의 인터넷 (현재의 위협과 미래 대응) – 발표자료

 

2011.07 해커의 길, 전문가의 길 발표자료 방향성 제시를 위한 자료

 


현재까지 검색을 통해 확인한 발표자료와 문서들입니다
. 제가 만들었던 자료를 검색을 통해 찾아야 하는 상황이 어이없긴 하지만 ^^; 아직 찾지 못한 문서들도 있고 수록 되지 않은 발표자료들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 계속 갱신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이나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던 내용들도 있는데 기업에서 시행 했던 것들 중 대외적으로 영향이 있었던 두 가지만 언급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 . 온라인 보안패치 서비스 실시 이전까지의 보안 업데이트는 패치를 MS 웹사이트에서 방문하여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유형이였으며 이 당시 국내 기업 (소프트런? )과 처음으로 웹서비스에서 자동으로 설치되는 서비스를 운영 하였습니다. 최종 기억으로는 1200만대 가량의 PC에 보안패치를 깔았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이후 2006년 부터는 MS의 패치 정책이 자동업데이트 방식으로 변경 하는데도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공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취약성에 대해서 패치를 함으로써 공격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p4ssion/50004629544  관련 기사입니다. 이 블로그도 폐쇄 했지만 자료보관 용도로 남겨 두고 있습니다. 

 

2007. End to End 단계의 키입력 보호 시스템  - 이 당시까지 가장 유행하던 공격기법은 BHO를 이용한 계정 탈취 기법 이였고 이것을 막기 위해 제안한 보호 시스템입니다. 이건 네이버에서 지금도 운영 되고 있죠. 1,2,3 단계 각각마다 의미가 있고 보호율이 매우 높은 체계 였습니다. 이후에는 다수의 기업들에서 모방이랄까? 뭐 그렇더군요. 현재도 유효한 방안입니다.

 

회사의 경력은 너무 지저분(?) 하여 따로 기술하기가 민망합니다. 쓰다보니 요즘 유행하는 나꼼수의 깔때기 성향이신 분하고 비슷한 스타일이 되었네요.

 

정리하면서 보니 정말 유사한 말을 많이도 했네요. 그래도 세상은 아주 조금씩 밖에 변하지 않았고 위험들은 그대로 입니다. 앞으로는 말이나 글보다는 직접적으로 보여 줄 생각입니다. 이미 일정궤도에 오른 상태이고 어떤 식으로 눈 덮인 길을 헤쳐 나가는지 진지하게 보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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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 zdnet 컬럼입니다.

학명 ‘Mola Mola’는 개복치를 뜻한다. 어류중에 가장 많은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번에 3억개 가량의 알을 낳는데 이는 성체로 자라는 수가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서식지는 전 세계 온대·열대 바다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전 해안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필자는 지금의 인터넷 보안의 현 상황을 어쩌면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개복치이고, 개복치의 학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어 발음으로 ‘몰라 몰라’라고 외면하는 상태쯤 될 것이다. 

 

보안에 관해 지금의 복잡하고도 위험한 상황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리는 것에 대해 항상 고민해 왔다. 그러나 이 상황을 표현할 가장 적절한 예를 찾는 것이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러나 지난 1년여 간의 관찰로 자료가 축적되고 계속 갱신해 왔기에 이제는 좀 더 많은 것을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필자가 보는 위기의 인터넷과 개복치는 대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자 이제 시작해 보자. 

 

▲ 개복치(학명 `Mola Mola`)

■악성코드 감염 범위와 대상의 변화 

 

악성코드라는 개념은 더 이상 국지적이고 네트워크 단위로 한정된 위협이 아니다. 인터넷 활성화 이전에는 전파 도구가 한정적이라 지역에 특화된 악성코드들이 출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상에 무차별적으로 유포·감염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감염의 주요 매체로는 영역의 제한 없이 접근 할 수 있는 웹 서비스가(SNS도 동일하다)가 주된 통로로 사용 되고 있다. 오늘 발견된 새로운 악성코드는 1시간 이내에 전 세계에서 동일하게 발견 할 수 있다. 즉 감염의 주체가 국가나 지역이 아닌 언어권역, 소속, 취미에 의한 분류로 변경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일한 취미를 가지고 있거나 특정 소속에 속하거나 특정 언어권역에서 활발한 서비스의 경우, 악성코드의 감염대상은 그 권역으로 제한이 된다. 또 특정 그룹의 사람들만이 접근 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그 각각을 공격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특정 사이트만을 공격하고 방문자들에게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하면 된다. 이걸 타깃화된 공격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날 공격분류는 크게 두 종류로 볼 수 있다. 감염대상을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유포와 특정대상만을 목표로 한 타깃화된 공격이 전부이다. 이중 타깃화된 공격은 이메일이나 PDF, 오피스 문서의 취약성을 이용해 공격을 시도한다. 무차별적인 유포는 스팸메일, 웹을 통한 악성코드 유포가 주류를 이룬다. 웜은 이미 네트워크 단계에서 증상이 판별 가능하고 지금은 위험순위가 낮다고 보아야 한다. 

 

전체의 악성코드 확산에 대한 현황과 분류에 대해서 가볍게 정리를 해보았다. 이번 컬럼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무차별적인 유포도구로 활용되는 웹 서비스 그리고 악성코드의 확산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이다. 

 

개복치가 알을 3억개나 낳는 이유는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연의 법칙이다. 3억 개의 알 중 성체로 자라는 것은 1~2개체뿐이다. 만약 모두가 성체로 자란다면 바다는 곧 개복치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바다는 자연 개체 조절이 되나 지금의 인터넷 환경은 천적은 부족한 반면, 생산력이 극도로 강한 악성코드로 가득 찬 바다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더욱 더 심각하다. 

 

■악성코드의 바다 

사회활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이 인터넷을 사용한다. 웹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고 경제 활동을 한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도 거대한 웹 서비스 플랫폼일 뿐이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접근하고 활용하는 홈페이지에서 방문자에게 악성코드를 뿌리는 것은 공격자들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웹 서비스 자체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보안적인 도구와 수단들이 동원 되지만 공격기술은 진화하고 확산도 빠르다. 즉 보호하는 부분에 있어서 기술적 차이를 감당 할 수 없고 금새 무용지물이 된다는 말이다. 웹 서비스 자체의 보호는 늘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다. 

 

직접적인 공격으로 공격자는 웹 서비스들의 권한을 획득하고 지켜본다. 그리고 수십 혹은 수백이 될지도 모르는 웹 서비스의 권한을 가진 공격자는 이제 손쉽게 공격코드를 사용자에게 뿌리도록 소스를 변경 한다. 웹 서비스의 소스를 변경 한다는 것은 모든 방문자가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회원이 7억명인 페이스북 서비스의 공용모듈이 변경 된다면, 그 모든 회원이 영향을 받는다. 가능성만으로 따지자면 7억에 해당하는 좀비 가능 PC를 확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쉽게 말해 Mola Mola 한 마리씩을 웹 서비스에 올려 두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방문자에게 친절하게도 사용자 환경에 맞는 하나씩의 알을 선사한다. 이제 이 알의 부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개인 PC에 설치된 보안도구 이외에는 없다. 그러나 이 보안도구에서도 감지가 되지 않도록 공격자는 이미 조치를 한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모든 방문자들에게 뿌려진 모든 알들이 그대로 성체 (악성코드화)로 커가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 비사용자를 제외하고 모두가 노출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어도비 사의 플래시 업데이트는 왜 이리도 잦은 것일까? 보안 업데이트는 이리도 많고 문제는 끊임없이 나온단 말인가? 

 

■다형성(Polymorphism) 그리고 '나 몰라(Na Mola)' 

 

악성코드 한 종류만 내려 온다면 문제는 쉽다. 그러나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Mola Mola만 올려서 알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어종을 바꾸어 다른 종류의 알(악성코드)을 뿌려댄다. 올해 3월 이전까지는 3일 간격으로 다른 종류를 유포 하였으나 3월 이후에는 주말에만 유포를 한다. 그것도 순식간에 다른 종류로 바꾸기를 거듭한다. 

 

여기에서 뿌려지는 각각의 악성코드들을 어류에 비교하여 이름 붙이자면 학명으로 ‘Na Mola’ 정도 되지 않을까? 이는, 한국어 발음으로, 현재의 대응 상태와도 연관이 있다. 

 

백신업체들은 여기 뿌려지는 알들 각각을 상대한다. 분석과 제품업데이트에만도 많은 시간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업데이트가 일어날 때쯤이면 이미 공격자들은 다른 종류의 알을 뿌리기 시작한다. 다시 처음부터 반복이 된다. 그만큼 공격자들이 가진 다양한 제작도구들과 백신이나 보안도구들의 회피로직들이 손쉽게 적용 되고 있고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인터넷 환경에서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다. 

 

▲ 한국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설치에 사용되는 공격코드 중 하나(비유적으로 알을 가진 개복치쯤 된다). 전 세계 42개 주요 백신 중 단 3개만 탐지되고 있다. 

백신에서 탐지를 못하는 것은 APT(지능형지속가능공격)이고 정체를 모르면 무조건 어디의 소행이라는 것은 지금의 시대에 맞지 않다.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보자면 지금도 최소 수십 만개의 APT들은 사용자들의 PC에 안착되어 있는 상황이다. 발견될 때마다 APT라고 할 것인가? 똑같은 기능으로 목적만 다르게 활용하는건데 사건이 커지면 APT라하고 아니면 그냥 신규 악성코드인가? 

 

한계를 인정해야만 하고 역할과 기능의 차이점에 대해서 이해를 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해 보인다. 책임전가는 오래가지 못한다. 역할분담과 협력을 해야하는 것이지 모든것을 다 하겠다는 것은 지금과 같은 위험의 시대에 현실인식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사이버 상의 위험을 더 이상 단순한 계정탈취나 개인정보 유출의 문제로만 국한해서는 곤란하다. 이미 우리는 발전소를 위협하는 공격을 이미 목격 했고 올해에도 어떤 원인에서든 전력, 금융에 관련된 치명적 문제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즉 더 이상 사이버상의 위협은 사이버상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국내 PC 환경에서 Flash Player가 깔리지 않은 비율은 5%도 되지 않을 것이다. 플래쉬를 배제한 애플사의 운영체제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ActiveX? 말을 말자. 지금의 문제는 플래쉬다. 사용자 PC에 설치된 플래쉬 플레이어의 취약성을 이용해 공격자는 소리소문 없이 새로운 악성코드들을 다운로드 받게 하고 시스템을 조정한다. 또한 이 악성코드들은 수시로 변경이 되고 새로운 종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해야만 대응이 가능한 것인가? 

 

단순한 비유로 예를 들자. 알은 퍼져 나간 상태에서 일일이 대응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이야기이다. 공격자는 단 한번의 클릭으로 악성코드의 종류를 변경하고 대규모로 유포하고 있다. 알과 같은 악성코드들은 퍼져 나가기 전에 대응을 해야 하고 근본적으로는 웹 서비스에 상주된 Mola Mola(악성코드 유포 경로)류의 위험이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속적이고 끊임 없는 노력을 해야만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들어온 이후에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빠른 인지가 되어야 할 것이고 대응이 되어야 위기 상황이 진정 될 것이다. 

 

지금과 같이 확산된 이후에 사후 대응을 하는 것은 “Na Mola(나 몰라!)” 이외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웹 서비스가 공격자에 의해 변형 되는 초기 단계에서 인지하고 대응을 해야 하며 더 이상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문제를 계속적이고 끊임없이 보강해야 한다. 인터넷의 바다에 맞닿아 있는 모든 웹 서비스들은 동일한 과제를 지녀야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근본적으로는 악성코드들이 대규모로 사용자 PC에 유포되기 이전에 초기 대응을 해야만 이 위기 상황 속의 인터넷을 견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퍼지고 난뒤에는 어떤 경우라도 수습이 어렵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생활과도 같은 점검을 모든 노출 웹서버에 대해 하지 못하면 1단계에서는 현대캐피탈 , 2단계에서는 소니, 3단계에서는 농협의 사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지금의 상황은 당장 공격자들이 점령군 행세를 해도 어쩔 수가 없는 위중한 상황이다. 

 

2007년에 IT서비스의 위험과 향후 대응에 대해 정리를 해두었다. 5년이 지난 지금조차도 대응은 여전히 더디고 제자리 상태다. (http://p4ssion.com/199

 

가장 뛰어난 사냥꾼은 쫓아 다니는 것이 아닌 길목에서 기다리는 사냥꾼이다. 지금은 발자국만 보고도 전부 허둥지둥 하지는 않는가? 전략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다음에는 공격자들의 전략변화와 위기를 헤쳐나갈 준비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쓰도록 한다. ‘나 몰라’라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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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 2011.11.12
공격자의 전략적인 측면을 살펴 봐야 한다. 지금 개별 단위 보안제품의 대응은 사실상 무장해제 상태라고 봐야 하며 공격자들은 일단 규모로서 압도를 하고 탐지 로직을 우회함으로써 무력화 시키는 상황이다.

네트워크 단위의 보안제품의 한계, 패턴 매칭을 통해 탐지를 하는 AV든 Web Firewall 이든 개별적인 대응 밖에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전역적인 대응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다.

날마다 새로이 나오는 악성코드들을 진단 하기 위해서는 악성코드의 수집이 가장 먼저여야 된다. 그동안의 수집 방법을 보면 상당부분이 사용자의 신고, 허니넷, 허니팟 등을 통해서 이루어 지고 있다. 물론 정보의 공유는 시일이 지나서 각 업체들 끼리 이루어 짐으로 시의적절성 측면에서 늦을 수 밖에 없다. 이 각각에 대해 조금 이면을 살펴보자.

  • 만약 공격자가 공격을 수행 하지 않는다면 허니넷이나 허니팟은 무용지물이 된다.  
  • 또한 사용자가 악성이라고 인식을 하는 대부분의 경우도 설치된 AV에서의 탐지를 근거로 한다. 만약 AV가 탐지 하지 못하는 악성코드라면 사용자가 인지할 방안은 없다.

  • 업체간의 정보공유도 이전과 같은 전통적인 전달 매커니즘인 디스켓, USB를 통한 악성코드의 감염은 지역별 확산에 상당한 시간차가 걸렸고 바다를 건넌다는 것도 어려웠다. 이 매커니즘이 깨진건 웜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이며 이 웜 조차도 발생지 근처의 네트웍이 먼저 초토화 된 이후 다른 곳으로 확산 된다.

    웜 이후에 발생된 것은 검색엔진을 통한 특화된 공격, 파일 공유등을 통한 확산이 있었고 일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어떨까?

간단하게 설명하고 상당부분 축약해서 위의 과정을 언급했지만 각 과정마다 언급하지 않은 많은 상세한 부분들이 있다. 그 특징들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발표자료나 본 사이트의 글들을 참고하면 일정 수준 참고가 가능하다.

지금의 공격은 말하자면 불특정 다수를 겨냥한 무차별적인 악성코드 유포이며 주된 공격 대상은 사용자의 PC에 일반적으로 설치된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공격하는 코드들이다.

왜 Adobe는 시도 때도 없이 패치를 하는가? 

그 이유는 현재 사용자 PC의 90% 가량에 Flash player가 설치 되어 있기 때문이고 해외도 비율상 조금 낮은 거 이외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 공격자들은 Flash Player의 취약성을 공격하여 사용자 PC의 권한 획득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안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공격을 수행한다.

또한 개별 PC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웹서비스들을 집중하여 공략 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격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언론사뿐 아니라 주요 커뮤니티 서비스들, 파일공유 사이트들을 직접 공격하여 웹서비스의 소스를 변경한다. ( 운영자나 개발자가 눈치 채지 못하게 암호화 하거나 기묘한 곳에 아주 짧게 넣는 것은 기본이다.)


< 웹을 통한 악성 코드 유포와 활용에 대한 컨셉>

위의 이미지와 같이 다양하게 활용 되고 있다. 이중 90% 가량은 개인정보 유출 및 백도어 활용이 가능한 용도의 악성코드를 사용자에게 감염 시키고 5% 가량은 DDos 나 Arp spoofing 행위를 보인다. 나머지 5% 가량이 지난 농협 사례와 같이 내부망으로 공격하는 용도의 악성코드라 할 수 있다. 사실은 90%의 개인정보 유출도 동일하게 활용이 가능할 뿐이다. 사용처에 대해 구분을 하자면 이 정도라는 것일뿐.


2011년 11월 12일 현재의 상황


지난 몇년간을 위험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고 개인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발표와 기고, 컬럼을 통해 언급을 했었지만 아직도 우리는 한참을 더 가야 하고 현 상황을 돌아 보고 반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 된다.
물론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지만  ..만약 우리가 대응을 잘한다면 미래에서의 인터넷의 주요 파워를 가지게 되지 않을까? 

단순한 예상으로도 보안 문제는 앞으로 더 심각해 지며 , 악성코드의 갯수는 점점 더 많아 질 것이다라고 예상 할 수 있다. 시만텍과 맥아피도 손을 놓는 상황에서 누가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핵심은 대량유포 매커니즘을 깨야만 하는 것이고 이 매커니즘을 깨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 노력은 악성코드 유포에 이용 되는 많은 웹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측면 하나와 대규모 확산 이전에 차단 하는 노력이 병행 되어야 가능 할 것이다.

모든 웹 서비스들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공격자가 인위적으로 웹소스를 변경 하지 못하도록 취약성을 제거 한다면 이 문제는 매우 명백하게 해결 되나 이렇게 될 가능성은 앞으로도 인터넷이 존재하는한 불가능하다. 최소한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들에게는 일정 수준의 강요가 되어야 하고 즉시적이고 긴급한 대응이 계속 되어야만 한다.

더불어 길목을 차단하는 것으로 수십여곳 이상의 웹서비스에서 악성코드의 경로가 추가되어 모든 방문자들에게 감염 시도를 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다. 웹 소스에 추가된 경로를 빠르게 인지하여 대응을 한다면 이게 가능해진다.

경로의 빠른 인지는 아직도 원초적인 ( 이벤트 탐지 방식) 방식에만 의존하고 있는데 이걸 우회하고 무력화 하기 위한 공격자들의 전략도 이미 출현한 상태이고 이 부분은 별도의 글로 남기고자 한다.  
전략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좀 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다.

탐지 체계에서도 다른 형태가 필요하며 대응체계 (주로 AV)도 변화가 필요한데 최소한 선제적인 대응이라도 못한다면 빠른 악성코드의 공유체계와 감시체계라고 존재해야만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솔직히 한국을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내의 AV업체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것은 기회를 잃어 버리는 것과도 동일하다. 해외 보안분야 대기업들과 비교할 필요도 없다. 비교 우위를 가질 수 있는 고난의 시간을 그냥 보내는 것은 비극이다.


그럼 여기 금일자로 최소 50여곳 이상의 서비스들에 추가된 경유지를 살펴 보자. (하루 방문자 1만명만 해도 50만명이 감염 범위에 들어간다. 신규 악성코드라면 성공률은 거의 90%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A라는 서비스에 B라는 주소가 인위적으로 소스에 추가되어 있다. 우린 그 B를 추적하여 그 근거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A라는 서비스에 브라우저로 연결만 하여도 B의 주소의 것도 같이 실행 되게 되어 감염 되는 것이다. 


두 곳을 올렸다. 한 곳은 국내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직접 올린 내용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공격자가 만든 근거지이다.
현재 이 데이터를 확인 하는 것은 이미 발견 시간이 몇 시간좀 지나긴 했지만 아직도 전 세계에서 두번째가 아닐까 싶다.

만들어둔 공격자 다음으로 말이다.

* 최소 50여곳 이상의 웹서비스에서 악성코드를 사용자에게 배포하고 있슴에도 불구하고 구글의 Block 로직은 전혀 동작하지 않는다. Stopbadware의 데이터는 이전 기록을 가지고 대응하는 것일 뿐이지 지금의 문제는 아닌 것이다. 또한 판단근거가 부족하기에 탐지는 어렵다고 봐야 된다.  구글의 서비스 확장전략에 보안도 들어가 있지만 그것은 필히 실패할 것이다. 지난 6년간 수많은 비용을 들여 축적한 데이터의 신뢰도는 낮다. 그걸 입증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앞으로는 규모로 한번 해볼 예정이다. 

그렇다면 이중에서 신규 플래쉬 공격코드로 유포되는 악성코드의 탐지는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해 보자.



단순히 보면 알겠지만 전 세계 주요 백신들 중에서 오직 하나 정도만이 휴리스틱으로 ( 악의성이 있다 정도? ) 탐지가 된다. 나머지는 전멸이다. 여기 백신에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모든 제품들이 포함 되어 있다.

즉 제대로 진단되는 백신은 하나도 없다는 의미와 동일하다.
( 시만텍이든 맥아피든 마찬가지다...)

서비스를 통한 차단을 하는 구글의 Stopbadware도 차단이 되지 않고 가장 악성코드를 많이 분석하는 회사들이나 모든 백신 회사들의 탐지에도 걸리지 않는다. 이게 지금 우리가 마주한 실질적인 위협이다.


지난 3주 이상을 샘플을 일부 분석해 보고 테스트 해봤지만 평균 탐지율은 10% 미만이다. 우리의 지금 상태가 그렇다. 오늘도 파일공유나 언론사,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량 추가가 되어 있어서 한국내에서만 이 악성코드의 확산은 100만대를 상회할 것이라 예상된다. Adobe의 패치? 기대를 말자!.

우리를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 밖에 없다. 아무리 불법적인 사이트를 안가고 패치를 잘하고 보안제품을 쓴다고 해도 이젠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인터넷 서핑을 하지 말아야만 위험이 줄어 드는데 그럴 수 있는가? 

다른 형태의 위협대응이 긴급하게 요구되고 즉시 대응이 되어야만 한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 현재 여기에 올린 이미지의 내용을 인지하고 있는 곳도 없고 악성 공격코드의 최초 확보도 현재로서는 우리쪽에서만 가능하다. 좀 더 조용하고 은밀하게 해야 하지만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하여 노출을 감내하면서도 자료를 일부 오픈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충분한 인식이 되었다면 우리도 정보 노출을 최대한 하지 않을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지난 15년간 ( 벌써 ..후.) 많은 공개문서들과 컬럼, 의견들을 올렸는데 한번쯤 정리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여전히 새롭게 이 분야에 들어온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들이 많다. 먼지 쌓인 외장 하드의 전원을 한번쯤 올려야 겠다. History of p4ssion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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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 Facebook에 올렸던 촌평을 묶어서 게시한 내용입니다. - p4ssion

Chinese Military Suspected in Hacker Attacks on U.S. Satellites - Businessweek
 

http://www.businessweek.com/news/2011-10-27/chinese-military-suspected-in-hacker-attacks-on-u-s-satellites.html

블룸버그 뉴스보도 입니다. 2007년과 2008년에 미국의 기상관측 위성과 지형관찰 위성에 4회 정도의 침입이 있었다는 보도 입니다. 

항상 오해를 하는 것이 위성을 해킹한다는 것은 위성에 직접 침입한다는 것이 아니고 위성을 조정하는 지상의 시스템을 권한 획득 했다는 것이죠. 마찬가지 결과 입니다만 항상 오해를 하죠.

실제 위성에 대한 권한 획득이나 외부조정의 배경에는 중국 군부가 있을 것으로 당연히 예측 되었으나 중국은 부인 하죠.

실제 사이버전의 배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외부세력에 의해 분쟁이 조정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세력에 의해 사이버전이 조장 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실체와 정체를 확인 하기가 어려운 전장임은 분명합니다.

또 상대방을 조작하기에도 손쉬운 전장이구요. 미국에서 사이버전을 제 5의 전장으로 정의하고 물리적 전투력을 투입 하겠다는 것은 그래서 위험한 발상입니다. 위험한 발상이지만 그만큼 극도로 위협을 받고 느끼고 있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죠.

그럼 우리나라는??. 

흐 손이 아프니 그만 하도록 하죠.




China a minimal cyber security threat: Paper

관련 기사 및 Report 입니다. 한번 일독은 필요한 부분 입니다.
http://www.computerworld.com.au/article/405767/china_minimal_cyber_security_threat_paper/

http://www.securitychallenges.org.au/ArticlePDFs/vol7no2Ball.pdf   

중국의 단점은?. 한쪽으로 너무 치우쳐진 불균형적인 사이버전 전력.

극단적인 공격 측면에만 치우쳐져 있고 실상 방어에는 무기력한 면을 보이고 있다는 점. 단순한 기사들과 관련 기사들을 묶어서 종합적인 의견을 도출해낸 페이퍼 정도. 그냥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묶었다고 생각 하면 될듯.

공격에는 극한대로 올려진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좀 더 복잡하고 하이브리드한 공격에는 약하며 ( 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방어 측면에서는 상당히 취약함을 보임. 그러나 가장 두려워 해야 할 곳들은 어디인가를 살펴야 하는데 그게 부족한듯.


ICT가 활성화 되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는 모든 국가들 ( 아마 선진국이나 그 문턱에 걸려 있는 모든 국가가 해당됨), 즉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국가들은 반드시 방어와 보호에 역량을 갖추어야 된다. 무조건 공격이나 탐지 되면 미사일 쏘겠다는 엄포로는 씨알도 안먹힌다는걸 알아야 되는데 안타까움.

일정수준 이상의 대응 경험, 계속 갱신되는 환경과 정보에 대한 업데이트, 다양한 대응수단, 일정 수준 이상을 항상 유지 할 수 있는 도구나 서비스의 자체 운영 등등.. 해야할 과제들이 이렇게 많은데 그냥 넋을 놓고만 있다.

일단 당하면 시작하자 ..이기도 하고 너무 무지해서 이기도 하며 정보통신은 그저 사회를 유지하는 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간의 단어는 사람 사이이고 사람 사이는 관계를 의미한다. 이 관계가 사회를 이룬다. 지금의 ICT 는 관계를 시.공간적으로 단축하고 즉시적 반응을 끌어내는 핵심적 도구다. 즉 사회의 기반이라는 말이다. 왜 SNS 인가? 부터..

허긴 당하고서도 허송세월 하기도 하는데 .. 다른 나라들을 말할때가 아니기도 하지.



Process, not just product, will save your IT department • The Register

http://www.theregister.co.uk/2011/10/26/rtfm_process/
 

일단 여기에 대한 의견은 많음. Grossman 의 의견도 맞지만 프로세스가 모든걸 해결 하지 않으며 그 프로세스가 또한 정답이 될 수 없음. Intermediate 한 도구 및 프로세스가 결합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그것과 거리가 있음. ITIL 이나 Cobit , ISO27K 등도 모두 유용한 프로세스이나 이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적용 하기에는 성숙도가 너무 떨어짐.


부유하고 여유가 있는 자들만이 이 세상을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아님.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하고 보안도 마찬가지 여야 된다고 생각함.

지금까지는 가진자들에게만 모든 보호 방안들이 주어졌으나 이제는 그렇게 되어서는 사회 나 시스템 전체를 레벨업 할 수가 없다고 보고 있슴.

그래서 본인의 선택은 ..모든 것을 자세하고 완벽하게 하기 보다는 가장 시급하고 손쉽게 공격당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체크하고 아주 저가에 진단이 가능하며 실질적인 코딩 가이드까지 된다면 일차적인 문제는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봄.

빈자나 부자에게나 공정한 기회. 그 기회는 서비스로서 주어질 수 있다.

항상 보안을 한다고 하면 비싼 장비를 먼저 도입하는 것이 순서이고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으나 이 문제들은 앞으로도 공격기술의 빠른 진보에 의해 손쉽게 무너질 모래성임. 그렇다고 도입 하지 말자는 아니며 도입하되 더 중요한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전체의 수준을 어떻게 유지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점.

부자는 전체를 살펴 볼 수 있게 해주고 빈자에게는 당장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해준다가 빛스캔의 서비스 컨셉임.

다만 한국에는 실정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며 지금의 서비스 오픈은 차후를 대비한 명분축적용. 이미 글로벌 적용은 눈앞에 온 상황이고 거기에 포커싱이 되어 있을 뿐임.

제대로 되었을 경우의 뒷일에 대해선 언급 불필요.
알아서 느낄리도 없겠지만 댓가는 비싼 댓가를 치룰 것임.

이미 오래된 이야기이고 생각일뿐. 이젠 구체화의 타임.
앉아서 세상을 본다. 이게 인터넷이고 평등한 세상. 모두가 위협을 받는 평등한 세상에서 기회란 접근성의 확대와 시대적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느냐 이고 아직 이런 개념을 가지고 준비하는 곳은 없다. 오로지 돈이 목적일뿐.

이상과 방향이 없는 기업이나 서비스 모델은 이래저래 바뀌고 변경 되다 누더기가 되게 마련이고 종래에는 흔적없이 사라지게 마련이다. 그렇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어차피 대상은 여기가 아니니까..



Strong increase in hacker attacks targeting retailers - Security Park news

http://www.securitypark.co.uk/security_article266904.html

Dell Secure works에서 소매점 대상으로 분석한 공격의 증가 현상과 원인에 대한 내용. 의미 있는 내용들이 있슴. 이제 해외에서도 상황에 대한 기본 인지가 되어 간다고 봐야 할듯. 그러나 해답은 저기 먼 안드로메다에 여전히 가 있는 상태. 어쩌면 말그대로 자포자기 상태로 가는지도 모르겠다. 

지금껏 그 완벽한 보안솔루션 ( 최초 혹은 완벽 이라는 말이 안 붙은 솔루션이 있던가? .. 단지 현혹을 위한 단어 선택이라면 앞으로 계속 후회하게 될듯) 들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계속 더 커지고 확산 되는가 .. 고민이 필요하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전년대비 소매점으로 부터 들어오는 의심 트래픽에 대한 차단이 거의 43%가량 증가 했다는 이야기이고 이 근간에는 세 가지 주요 요인들이 존재 한다고 분석 .

1. SQL Injection에 의한 직접 정보 탈취 및 권한 탈취 -서비스 영역 

2. Web kit에 의한 대규모 확산 - 뭐 별거 아니다. Web으로 조정이 가능한 Web bot 정도 생각 하면 된다. 예전 Botnet은 저리 가라 할 정도..

3. Web을 통한 Download action에 의한 감염 - 이건 기본 보호 솔루션들을 통과하여 발생 하고 이후 Web kit을 전파하거나 다양한 공격 도구 및 권한 획득 도구를 시스템에 설치한다. 

이 세가지 항목 모두 사용자 베이스 및 서비스 베이스에 동일하게 발생이 된다는 것이고 근본적인 것은 단 하나다.

취약한 웹 애플리케이션에 의한 정보 유출 및 악성코드의 대규모 유포가 핵심!.
그리고 이 문제점을 수정 ,보완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없이 많은 도메인 , 언제든 수시로 변경 되고 갱신되는 Web app 차원에 상시적인 보안을 유지 한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앞으로도 계속 될 문제라는 것. 

앞으로 더 증가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는가?
기존 도구들로 최대한 노력을 해보길~ 자신 이외에 주변 것들 까지도 같이 수준을 올려야 할 것이다. 듣기좋은 말 하지 않겠다. 할 수 있으면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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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도를 닦다. !!!


일반적인  오해와 달리 가장 인간으로서의 삶에 통찰한 구절이라 할 수 있다. 도라는 것은 길이다  스스로가  걸어가는 길을 밝히는 것이 도이며 스스로가 걸어 가야할 가치임을 말한다. 모든 인간은 각자의 길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길을 가며 조화롭게 상호존중 하는것이 세상의 궁극이다.

때론 오솔길을 만나고, 험난한 절벽을 만나기도 하며  누군가 닦아 놓은 포장도로를 만나기도 한다. 인간의 보물은 쉽게 손에 닿지 않는 곳에 있다. 또한 자신의 길은 오직 자신만이 밝히고 찾아 갈 수 있다. "나를 따르라" 부류들은 오직 길을 참고 할 수 있는 가로등일뿐이지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목적지에 도달 하기를 주저하고 험난한 길을 마다하는 많은 사람들은 순례자가 될 수 없다. 신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모든자들도 자격은 없다 신은 단지 어두운 밤길의 등불일뿐이지 가이드가 아니기 때문이다. 길을 밝히라 했더니 등불을 따라가는 꼴과 같기 때문이다.

스스로의 보물을 얻기 위해선 스스로의 길을 가야만 한다. 목적지가 다른 포장도로는 편한길처럼 보여도 반대방향으로 질주 하는 코스이다. 지금의 많은 교육과 계층의 문제도  미어터지는 포장도로위의  줄세우기일 따름이다  본시 인간의 가치는 스스로를  알아가고 찾아가는 것에 있는데 지금은 인간위에 서기만을 바란다.

변화보단 혁명적인 자아성찰이 필요한 당신.  지금 어느길 위에 있는가.. 

고통은 당신을 좀 더  단단하게 만들뿐인  우주의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는 자들에게  눈 앞의 길은 절대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도를 닦아라 스스로를 위한길을
Posted by 바다란
TAG , , 순례자

가장 바닥의 모습에 직면한 자신을 돌아보고 죽음과 대면하여 얻어낸 가치를 가지고 있던 동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고 있던 몇 안되는 동료를 떠나 보낸다.
고통이란 무릇 즐길 수 있는 자에게만 쾌락이 되고 기쁨이 된다. 즐길 줄 아는 몇 안되는 동료.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죽음과 직면하여 그가 건진 화두는 무엇 이였을까?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않으며 세상을 보다 더 낫게 만들고자 한 정신적 가치의 실현.
그 끝에서 정점을 찍었던 동료가 떠난다.

그가 세상에 남긴 가치는 세상 사람들의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를 폭압적인 독재형 CEO로 기억 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는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 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질서에 만족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질서를 만들어간 초인.


가슴에 유언을 담고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혼신의 힘을 다했던 장인,
죽음 앞에서 덤덤한 스스로를 마주했을 그 사람.

깊고 깊은 심연 속에서 스스로의 삶에 가치를 부여 해야만 했던 고독한 자.

40대 중반에 그를 철저하게 변화 시킨 것은 죽음이라는 화두 였고 이전의 모든 경험들이 그를 한 차원 높게 만들어 버렸다. 그가 죽음과 직면 하지 않았다면 그는 다음 단계로 가지 못했으리라.
죽음과 직면하여 그는 무엇이 더 중요하고 어떠한 것이 가치가 있는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번뇌와 고민을 했으리라..
죽음앞에 마주서면 가장 중요한 것들만 직시하게 된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 혜안과 두려움 없는 도전. 이 모든 것들은 가장 바닥에서 건진 그의 자산 이였으리..


이미 2005년에 그는 죽음 속에서 건진 스스로의 화두를 내뱉었다.
알든 모르든 그는 이미 그 삶의 화두를 던졌다.

Stay hungry, Stay foolish.

그가 죽음에서 건진 화두이고 무엇을 추구하던 치열하고  집착이 있어야 하며 스스로에게 가장 충실하라는 말이 될 것이다. 세상이 어리석다 손가락질 할지라도 스스로의 가치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이 결국엔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의미가 된다.

열정의 또 다른 의미.

맹자의 인물론에 보면 하늘이 사람에게 일을 맡길 때에는 그 일을 감당 할 수 있을만큼의 시련과 고통을 준다고 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나 지금이나 미래의 인간 세상에서도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새로운 질서를 만들고 지형을 바꾸어 나간 동료의 떠남에 애도하며 
Stay p4ssion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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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 9.14일의 점검 결과로 추가 보강 하였습니다. 9.10일 3개 사이트 5개의 링크에서 국내만 현재 19800여개의 페이지로 확산 되어 있습니다. 자동화된 공격이 얼마나 일반적인지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구글의 검색 수집과 정렬의 시간차가 있고 공격자들은 이미 이 패턴을 가볍게 벗어난다는 것이죠. 9.14 현재에도 새로운 fake av 유포 URL이 발견 되었습니다.  
fake av를 설치하는 링크가 추가된 사이트들 모두 DB의 데이터는 모두 유출 되었다고 봐야 됩니다. 이제는 그 가치도 없어서 다만 fake av를 설치하는 껍데기로 전락한 사례가 되겠죠.  근본 문제 수정 없이는 계속될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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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올린 허위백신 설치 통로인  bookmonn.com/ur.php가 구글 검색에 반영되기도 전에 어제( 2011 9,9)부로 새로운 경로로 변경이 되고 있다. 현재 모니터링 대상에서만 70여곳 (국내사이트 ) 이상인데 불구하고 구글 검색에는 10개 정도 나온다. ~ 

구글 검색 믿지 마시라.~ 그냥 자료 찾는 정도로만 활용하자. 구글의 세이프 브라우저도 마찬가지이다. 크롬이나  파이어팍스 사용중에 붉은색으로 화면 전환 되는 것들 몇 번 경험들 하셨을텐데.. 그 실체가 구글의 데이터 기반 ( stopbadware.org 참고) 이다. 과연 믿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심은 누구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 실제로 구글 같은 규모의 회사와 서비스에 검증할 만한 용기를 가질 곳도 없을 것이다. 전 세계  누구라도..


데이터와 증명이 가능한 수치만 있다면 동일 모집단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에도 충분한 설득력을 가질수 있다.
이미 데이터는 누적이 되어 있고.. 잠시 여유 있다면 더 진행 할 예정이나 단순히 눈에 보이는 몇 가지 만으로도 부분적인 확인들은 가능하다.

과연 실제 위험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도 가져야 할 것이고 빙산의 일각은 정말 운이 좋아야 걸리는 정도라고 해야 될까?  
 
검색을 통해 나오는 공격의 흔적은 이미 검색에 나오는 이상으로 대규모 확산되어 있는 것이 기본이다. 성공한 공격은 통계에 나오지도 않는다.  일부 실패한 것들만 어쩌다 걸릴뿐인거다. 검색어 기반의 패턴을 이용한 매칭은 초기 자료의 정렬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패턴매핑에 걸려드는 데이터들도 시일이 지나야만 정리가 될 것이고 의미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이때는 이미 공격은 한차례 지나가고 또 다른 변화를 가진 다음일 것이다.

 
이틀전 9.7일에 발견된 bookmonn.com/ur.php 를 이용한 허위백신 경로가 대폭 변경이 되고 있다.
bookgusa.com/ur.php 로 변경 되었다.  그리고 이 데이터는 지금 이순간 전 세계 어느 누구도 모른다. 오직 공격자와 우리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 결과를 살펴보자.

이미지 상으로 보면 중복제외하고 국내는 세곳이 나온다. 그리고 전세계를 통털어도 10곳 미만이 나온다. (중복제외).. 그러나 빛스캔의 대규모 유포 탐지에는 이미 70곳 이상의 웹서비스에서 유포가 되고 있다. 

성공한 공격은 나타나지 않으며 무작위로 대입하다 실패한 것들만 일부 드러나는 현실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또 fake av 설치로 유도하는 경우는 대부분 다운로드 없이 이슈가 발생하고 있어서 탐지나 대응은 아주 한참 뒤에나 가능해 진다.  대체 사전 대응. 즉 선제적 대응이라는 말은 이 분야에서 가당키나 한 것일까?

체계를 위협하는 진짜 위험한 것들은 검색 정도에 걸리지 않는다. 대놓고 공격하는 조무래기들 조차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 마당에 무얼 할 수 있을까?

 
구글 보다 나은게 뭐냐는 질문이 있어서 .. 신속, 정확, 현실적 위험도를 보는 관점이 다름을 알려 드리기 위해 잠시 소개한다.





또 하나의 그림을 보도록 하자. 9.10일자로 감지된 빛스캔 탐지 체계의 일부 화면은 다음과 같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웹소스를 분석하는 구글조차도 결과가 형편 없을진대 다른 보안업체들은 말해 무엇하랴.. ( 국내는 비교할 필요 없이 전 세계 주요 기업들 모두 마찬가지이다. ) 현재 거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한참 지난 후 침해사고 분석이나 여러 자료를 통해서 확인을 할 뿐이고...



  좀 더 재밌는건 현재도 유일하게 잡아내는 체계이지만 곧 탐지이후 분석 단계까지 자동화 단계로 돌입 된다는 점이다. 공격하는 자들과 경쟁이 될 수 있을것 같다. 전 세계를 무대로... 

다른 기업들과 경쟁 하는 것은 관심이 없다. 공격하는자들, 조롱하는 자들과의 승부가 가능한가에는 관심이 있다. 또 그것이 궁극적으로 최선의 길에 이르게 할 것임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 길에 열정을 다할 뿐인것이다.

* 추가 확인을 위해 9.14일 오후에 확인된 구글 검색 결과를 올려 드립니다.
현재 국내 도메인만 19,800 여개의 페이지에 걸려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불과 4일전만 해도 3개 사이트 5개의 페이지만 나오던것에서 말이죠. 현재 공격의 심각성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 바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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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진짜 SaaS (Security as a service)는 무엇인가? – 서비스 시작에 부쳐

-바다란

지금의 시기에 Saas의 필요성이란 공격자 우위의 현재 인터넷 상황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고급화되고 차별화된 진입장벽을 유지하고 있는 현재의 보안서비스로는 대중적으로 넓게 퍼지고 있고 빠른 확산력을 가지고 있는 공격도구와 기법에 대해 무기력 하기만 하다.

현재 상태에서 공격자들은 대규모적이고 자동화된 공격 방법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며 실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나 대응의 측면에서는 매우 제한적인 영향력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첫째는 비용의 문제

“ 보안 서비스를 받는 다는 것은 양질의 서비스를 고급화된 인력으로부터 받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를 지불해야만 한다. 자주 변경 되는 웹서비스에 대해 매번 보안진단과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를 자주 양산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국내의 상태에서도 보안서비스를 받는 기업의 비율은 전체 웹 서비스에서 10% 미만 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여력이 있고 지켜야 할 그 무엇이 있는 기업 군에 한해서만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밖에 없는 환경 이기 때문이다. “

둘째는 기간의 문제

“ 일반적으로 웹 서비스의 개발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 정형화된 형태에 이미지 작업들이 다수 추가 되기 때문이며 아주 특화된 서비스가 아닌 경우에는 항상 일정 기한 내에 끝나게 마련이다. 대부분의 웹 서비스 개발의 문제는 제한된 기한내에 개발을 하되 보안성, 가시성, 편의성을 만족 시켜야 된다고 한다. 기한이 촉박한 경우에는 눈에 보이는 것만을 가지고 평가 할 수 밖에 없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보안성은 항상 뒷전에 물러날 수 밖에 없고 보이는 것만으로 평가를 할 수 밖에 없으며 개발 업체에서도 가시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둔 개발을 할 수 밖에 없다.

잦은 변경이 있는 웹 서비스에서 일반적으로 보안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웹 개발자보다 비용이 높은 보안전문가들을 투입하여 개발하는 기간 이상의 정밀 진단과 문제점 파악이 필요한 현 상황에서 비용대비 효과를 맞추기란 쉽지 않다.

잦은 변경과 점검에 걸리는 기간의 문제는 현재 웹 서비스의 보안성을 단순한 도구에 의존하게 하고 있으며 이 도구들은 우회 공격에 취약함을 보이고 있다. 근본 원인 제거 없이는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셋째는 이해의 문제

“ 한 서비스에 대해서 진단이 되었을 때 그 서비스의 기술적인 보안 문제들을 장문의 결과 보고서에 기록하여 보내준들 그 문제를 이해 할 수준의 개발자들은 거의 없다. 사전식으로 정의 되는 모든 보안 문제들에 대해 일반적인 이야기를 할 때 개발자들은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하는지? 또 이걸 했을 때 서비스에는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 하기가 어렵다. 전문가들 조차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보고서의 내용들을 분야가 다른 비전문가들이 읽고 이해 하며 적용을 할 것이라는 것은 상당한 거리감이 있는 이야기 라고 보아야 된다.

문제의 포인트는 가장 시급하면서도 공격자들에게 가장 많이 이용되는 문제들을 지적하고 고칠 수 있는 방안을 실시간으로 제시 할 수 있는가 이다.  보고서와 가이드를 보고 자신의 코드에 적용 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 어떤 개발 습관이 또 어떤 코딩이 문제가 있는지를 문제 부분을 지정하여 확인을 시켜 주고 또 재 검증을 할 수 있다면 문제가 달라 질 수 있다.

현재까지의 웹서비스에 대한 보안 방법들의 문제들은 모두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사용자 친화적이지 못하며 근본 원인 해결을 위해 부족한 점 ( 비용, 기간, 인력)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비용과 기간, 이해의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SaaS 서비스이며 보안서비스를 위탁받아 관리를 해주는 것과는 다른 부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필요한 부분이며 가장 대중화된 서비스인 웹서비스 자체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빠르고 직시적이며 바로 반영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 할 수 밖에 없다.  국내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이다.


서비스로서의 보안은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어야 SaaS라 불려져야 한다.


실시간으로 URL을 입력하고 웹서비스의 문제점을 확인 한 후 문제점을 해결 하는 방안을 직시적으로 적용한다. 이후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게 되면 된다. 숙련된 개발자에게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하는 시간이 빠르면 30분 늦어도 하루 이내에 완료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현재의 위기에 처한 인터넷 서비스 상황을 반전 시킬 수가 있다.


SaaS란 지금까지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만 가능한 모델일 수 밖에 없다.

아무도 모를 취약성이란 없다. 더군다나 공개적으로 오픈 될 수 밖에 없는 웹서비스에 대한 취약성은 데이터베이스까지도 직접 위험에 노출 시킴으로 더 심각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  이 문제의 해결은 접근성의 확대 , 저렴한 비용, 필요 부분에 대한 직접 가이드 제공이 되어야 가능 할 것이고 이때에야 우리는 문제 해결을 시작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문가라면 스스로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가장 낮은 수준에서 널리 이해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라 할 수 있다. 보안전문가라면 알고 있는 기술과 경험을 대중에게 제공 할 수 있는 매커니즘을 고민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이제 공격자들의 적극적 공세에 맞설 수 있는 가이드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실시간 점검 서비스

국내의 90% 이상의 웹서비스들은 10분 이내에 점검이 완료 되도록 한 속도

가장 많은 공격도구들이 이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성에 대한 집중진단

더불어 구글도 탐지하기 어려운 유포지 탐지는 덤으로 제공한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만들자는 가치 아래 시작되는 프로젝트

https://scan.bitscan.co.kr

https://scan.bitscan.co.kr
빛스캔- 세상을 바꿀 플랜
저작자 표시
Posted by 바다란

FB에 올린 450자 짜리 단상을 묶어서 게재 합니다.
별도 컬럼으로 정리가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fb에만 자주 쓰다보니 블로그에는 자주 못 쓰는 경향이 있네요. 또한 450자로도 표현하기 힘든 많은 내용과 생각들이 있어서 아쉬움에 여기에 옮깁니다.
페북 주소


Recruiting and developing the 21st century cyber warrior

http://www.scmagazineus.com/recruiting-and-developing-the-21st-century-cyber-warrior/article/210230/


이 글은 미국방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인력을 뽑을때 문제가 되는 부분들과 비교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잘 정리가 된 컬럼 이다. 정확하게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있고 이 내용은 국내도 동일하다.

글을 읽어야 할 사람들은 도구로서 이용만 하려 하거나, 숫자만 채우면 된다고 생각 하거나, 시키면 할 것이다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 된다. 일반 회사도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다. 
컬럼 자체는 정책결정 가능한 고위직, 군간부, 기업의 경영진이 꼭 봐야 할 내용이다. 물론 보안을 생각한다면..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한마디만 요약하면 사이버 보안을 담당하는 인력들을 유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하나는 동기부여 및 새로운 것에 대한 지적호기심 자극이 가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별도 정리 예정


* 인력을 뽑는 다는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많음을 볼 수 있다. 급여 및 다른 제반조건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다른 방향을 보는 사람을 포용하여 공동의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서로가 같이 맞추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두가지. 동기부여 측면과 공격을 강화 하는 것은 보호를 강화하는 것과는 다른 측면이라는 인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보안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인력 양성이나 인력 확보를 노력 하는 모든 기업이나 기관, 국가에서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 된다.


구글을 이용한 정보 유출에 관련된 내용. 특별할 것은 없다. 여기에서 언급된 FTP 검색과 같은 경우 민감한 데이터들이 보호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날 경우 언제든지 외부에 의해 검색 될 수 있다는 점이고 . 예일대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같이 FTP에 올려진 데이터가 검색에 의해 드러나는 경우를 예로 들고 있다. 


구글을 이용한 공격정보 획득은 이미 오래전 부터 이루어 지고 있고 지금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고급검색을 통해 특정 URL과 인자를 조회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공격하는 기법, 파일 검색을 통한 정보 유출들은 일상적으로 있어온 일이다. 고급검색을 통한 URL 검출과 인자 검출 부분을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검사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이 문제는 앞으로도 오랜기간 지속 될 것이다. .

* 이 구글 해킹은 상당히 오래된 내용이며 단일 도메인에 대해서 공격을 하는 것은 이미 2005년에 출현을 하였다. 이 이전에 있던 것은 구글 도메인이 아닌 다른  유형의 php worm 이나 악성코드들이 있었으나 구글이 검색에서 주도권을 쥔 이후에는 이제 모두 이걸 이용한다. 그렇다고 구글에서 차단을 해 보았자 일정기간내의 횟수를 초과할 경우에만 제한이 걸리는데 이걸 공격자들은 가볍게 우회한다. 프락시 이용으로...

2005년에 출현한 것인 단일 도메인에 대한 공격 이였다면 2008년 무렵부터 지금까지 출현하는 대부분의 공격도구들은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불특정 도메인 ( 검색 조건에 맞는 모든 도메인이 해당된다. 특정 확장자에 특정 인자 사용 ..) 을 대상으로 공격과 악성코드 유포 시도를 반복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공격 양상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휠씬 더 대규모이고 정교하다는 점이다. 이래서 대응이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 공격도구의 한 예이다. >

Epson, HSBC Korea, domain registrar hacked: 100,000 domains affected

http://www.zdnet.com/blog/btl/epson-hsbc-korea-domain-registrar-hacked-100000-domains-affected/55864
 

잭 휘태커에 의해 리스트된 가비아 해킹 사고. 해외에서 이런 기고를 보는 친구들은 어떻게 볼까?. 레지스타가 해킹 되어 주요 도메인을 포함한 10만개 이상의 도메인이 해킹 당한것으로 보이는 현실에서 단순한 문제라고 치부할 것인가? 근원적인 문제를 고민 해야 한다. 1.25때에도 DNS 가 문제가 되어 전체 서비스 연결이 안되었듯이 ( 서비스는 다 살아 있었다. 주소 매핑만 안되었을 뿐이지.) 앞으로도 동일한 현상은 심각한 문제라고 봐야 된다.


덧붙여 SK 컴즈의 해킹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 국내의 이슈에 대해 직접 언급 하는 것으로 볼때 이제 세상에 비밀이란 없고 우리끼리만 아는 것도 없는 것 같다. 


공격과 수비의 조합은 절묘해야 팀이 이루어 진다. 공격보다 수비가 어려운 것은 지금의 축구에서도 당연한 일이다.


*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을 할 필요조차 없다. 공격을 하는 것은 한 지점과 한 부분을 노려서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지만 수비를 한다는 것은 성을 수비하는 것과 같다. 항상 꾸준하고 전술의 변화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공격 전술의 변화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을 해야 한다.

말이 쉽지.. 전체의 수준을 일정 수준이상 올린 이후에 변화를 따라가고 수성을 한다는 것은 최소한 공격보다 열배 이상.. 아니 그 이상의 노력과 진지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공격진의 헛발질은 애교이지만 수비진의 헛발질은 자멸이다. 그렇다고 모두가 다 공격일변도로 나갈 것인가? 정말 어려운 것은 공격이 아닌 막는다는 게 더 어렵다는 것을 인식 해야 한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이런 막을 수 있는 전략가의 부재와 인력풀의 협소함, 경영층의 인식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Android-becoming-windows-of-mobile-hacking-world
 

http://www.itpro.co.uk/635725/android-becoming-windows-of-mobile-hacking-world 

 

안드로이드를 Windows에 비교한 기사. 정확하게는 현재의 윈도우 시스템이 아닌 2000년 초반기의 윈도우쯤 될 것이다. 시스템 서비스의 문제로 인한 웜의 범람이 극대화 되었던 그 당시의 윈도우 시스템쯤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가 확대 되면 될수록 공격은 더 진지해 질 것이고 대응은 더 어려워 질 것이다. 대응을 위해서는 기존에 실험하지 못한 새로운 방안들이 도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 패턴 매칭은 이제 규모에 밀려 한계를 가지게 될 것이고 사전 대응이 아닌 사후 처리 용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다.


지금의 백신들이 사전대응이라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이미 확산되고 정체가 확인된 것들을 제거 하는 사후 처리용. 악성코드의 생존기간이 짧고 확산은 빠르고 대규모인 특징이 전세계 AV 업계 전체를 패전처리용으로 몰고 있다. 갈길은 아직 멀었다.

 


* 사용자가 몰리고 제한이 허술하면 당연히 공격은 증가하게 마련이다. 애플도 안심 할 수 있을까? 그나마 애플은 전수검사라도 하지 안드로이드는 안습니다.  전수검사를 해도 한계가 있고 심각한 문제들이 발생 하는데 그렇지 않은 곳은 계속 문제가 발생 된다. 

안드로이드도 마찬가지 상황이 되겠지만 현재의 인터넷 상황은 공격자들의 일방적인 학살과 다름이 없다. 보호를 받고 노력을 기울이는 곳들은 방문자들의 환경 (즉 PC)이 초토화 되어 서비스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그렇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곳들은 그냥 열려 있는 상태이다.  그렇다면 일반 사용자의 환경은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피폐해진 상황이라 볼 수 있다.

누가 백신을 사전대응이라 하는가? 지금의 양상은 단상에 언급했듯이 전세계 AV 업체 모두가 패전처리용에 몰린 상태라고 봐야 된다. 공격자들의 도구의 활용과 전술의 변화는 AV 뿐 아니라 대부분의 보안업체를 규모에서 압도하고 관찰까지 하는 여유를 보이고 있다. 관찰의 의미는 대응여부를 확인하고 바로바로 변화를 준다는 의미이다.

3일만에 대응이 가능한 AV 업체가 있을까? 구글의 stopbadware는? 날마다 바뀌는 코드의 종류를 탐지가 가능할까? .. DNA를 이용한 검증 조차도 무력화 시키는 도구들이 일상적으로 사용 되고 있는데 앞으로 보안업체 모두가 고난의 시간을 걸어야 할 것이다. AV는 물론이고 정통적인 보안업체들도 마찬가지 이리라.

결론은 지금의 짧은 호황을 좋아 하기에는 상황이 심각하다는 점을 알아야 된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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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무렵에 해커의 길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도 시류에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시류라는 것은 항상 지나가는 것이며 그 근원을 볼 수 있어야 진짜의 길에 이르게 됩니다.

발표 내용중 장자의 고사중 하나인 木鷄(목계- 나무로 만든 닭)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전문 분야의 깊이에 다다르는 길은 항상 유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1~4단계가 있는데 저 조차도 3~4단계의 어디쯤엔가에서 헤매고 있을 뿐입니다만 방향성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부분의 SSM ( Special Security Manager) 부분의 내용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제시된적이 없는 자료로서 참고적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정해진 길을 가기 위한 지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거칠게 보는 관점에서의 로드맵이 있을 뿐이지 정확한 길이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길을 가기 위한 준비물과 대략의 방향성만을 제시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좁은 범주에서의 해커라는 의미를 벗어나 좀 더 생활력있고 사회에서의 역할, 문제 제기와 대책의 제시라는 측면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보안전문가라는 부분으로 매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발표시에도 언급 했지만 어떠한 일에 열과 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해 한계를 넘으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해킹이라 할 수 있고 해커라 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최초의 문제제기만을 하는 것을 해커라고 부르는데 잘못된 의미라고 봅니다. 전문가라는 관점에서의 로드맵은 매우 달라야 하며 단기간에 관심을 받는 것을 벗어나 스스로의 역할로 전체를 변화 시킬 수 있을때 진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제기는 기술에 의해 할 수 있으나 대책과 범위, 적용의 단계에서는 보다 큰 노력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을 끌어 낼 수 있는 Expert가 되어야 인생이라는 긴 길에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단순한 테크니션이나 엔지니어가 아니고 말입니다.

기술에 종속된 테크니션이나 엔지니어가 아닌 어느 분야이든지 간에 스스로의 길을 갈 수 있는 expert를 가는 방향과 마음의 준비에 대한 짧은 PT라고 생각 하시고 보세요.


1. 개인적으로 국내의 환경이나 세계의 환경에서 보자면 각 분야별 전문가 ( 취약성 리서쳐, 관제, 모의해킹, 시스템 보안) 분야의 길은 기술의 흐름과 변화에 항상 민감하게 따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에서 리더를 하려면 오랜기간의 집중과 노력이 필요한데 사실 제약 환경이 많다보니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구요..

2. 나아가 한 회사의 보안관리자나 담당자로서 할 수 있는 범위도 전체의 부분을 커버하다보면 변화에 뒤쳐 지고 새로운 기술의 적용과 채택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은 일에 적응을 하기 때문에 리딩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죠.  절벽에 매달려서도 떨어지는 한방울의 꿀을 음미한다고나 해야 할까?.. 

3. 전문적인 기술영역과 적게라도 전체의 부분을 볼 수 있고 실제 업무를 해본 경험이 결합된다면 더 큰 범위의 길을 갈 수가 있고 그 길에서 새로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게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길이죠. 

누가 딱 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지금껏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가 아닌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말입니다. 




전문가를 꿈꾸시는 분. 자신의 길을 가고자 하시는 분. 해커라는 말에 현혹 되시는 분들 모두..눈에 보이는 것에만 집중 하지 마시고 이면의 많은 부분을 보시길 바랍니다. 큰 노력 없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쓰이는 범위에 따라 . 동네 푸줏간의 소잡는 칼이 되기도 하고 세상을 바꾸는 칼이 되기도 합니다. 둘다 칼은 잘 쓰는 것이지만 쓰이는 범위와 철학이 다른 것이죠. 큰 길에서의 자신을 상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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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즈섹(Lulz Sec)이 대수인가?” -zdnet

 

미 상원과 CIA, FBI를 해킹하고 PBS 방송국을 공개적으로 해킹하여 전 세계적인 이슈를 불러 왔던 룰즈섹이 50일간의 활동을 접고 해체한다고 한다.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해킹그룹은 여러 측면에서 현재 인터넷의 위험한 상황을 잘 전달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 여러 언론들이 언급한대로 룰즈섹은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전 세계 어디든 마음대로 공격이 가능한 집단일까? 또 최고의 멤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을까?

 

의문을 가져야 한다.

 

진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공격자들도 룰즈섹 정도 일까? 결론적으로 룰즈섹 부류의 공격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진짜는 따로 있다. 이번 컬럼에서는 그 리얼한 모습의 일부분을 제시 하고자 한다.

 

글로벌 하며 대담하고 체계적인 구성을 갖춘 수준높은 조직들과 언제든지 맞설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가? 상대의 수준도 모른다면 농협과 같은 혼란상황은 불을 보듯 뻔하다. 먼저 컬럼의 제목대로 룰즈섹의 공격기법과 행위에 대해서 살펴보고 진짜 공격자들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일면을 엿보도록 하자.

 

 

룰즈섹 해킹 사례 정리

 

5 7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 정보 공개

5 10 - 폭스방송 홈페이지 가입자 정보공개

5 23 - 소니뮤직(일본) 해킹

5 30– PBS 방송국 홈페이지 변조

6 2소니 픽쳐스 정보공개

6 3 FBI 산하의 인프라가드 정보탈취

6 3일본 닌텐도 서비스 공격 및 정보 획득

6 13미국 상원 홈페이지 정보 획득 및 공개

6 15– Tango Down – CIA 홈페이지 접속차단

 

5월부터 6월까지 50일 가까운 활동기간동안 언론에 언급된 주요한 팩트들만 9건 이상이 언급이 되고 있다. 물론 더 많은 사례가 있지만 큰 이슈들만 나열 하였다. 정말 특별한 기술을 가진 그룹이기에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을까?

 

공격과 정보탈취는 이미 인터넷 상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활동이고 지금도 매우 심각한 상태로 발생 되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서비스들이 권한을 탈취 당한다. 단지 룰즈섹의 경우는 SNS를 이용한 이슈화에 성공 하였을 뿐이며 특별하지는 않다. 9건 가량의 주요 공격을 살펴보면 대부분 웹서비스에 대한 직접 공격 ( SQL Injection이 대부분) DDos ( CIA에 대한 공격) 외에 특별한 기술을 발견하기는 어렵다.  이 두가지 기술 모두 현재 일상적으로 발생 되고 있는 공격에 지나지 않는다. 웹서비스에 대한 취약성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CIA의 경우에는 DDoS 공격 정도로 이슈화를 시켰으며 그외의 공격들은 웹서비스의 코딩은 수시로 변경되고 적용이 되고 있어서 엄격한 관리가 어려운점을 이용하여 웹서비스를 공격하여 권한을 획득하고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획득한 것이라 볼 수 있다.

( SQL Injection을 이용한 공격기법의 변화는 여기를 참고 - http://p4ssion.com/207 )

 

n  난이도 있는 공격?

 

일상적인 수준의 공격이지만 왜 막기가 어려운 것일까? DDoS의 경우는 대량의 좀비 PC를 이용한 트래픽을 발생 시킬 경우 홈페이지 서비스는 차단 될수 밖에 없다. 상징적인 의미이지 실질적인 정보의 유출은 없는 경우라 할 수 있다. 단 에스토니아처럼 모든 것이 IT화된 국가의 경우 행정업무가 마비되는 것은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SQL Injection은 왜 막기가 어려울까? 이미 문제점에 대해서는 최초 알려진것이 10년도 휠씬 이전이다. 그때와 지금의 다른점은 자동화된 도구가 많아졌고 매우 정교해 졌다는 점뿐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기가 어려운 것은 변화무쌍한 웹페이지 코드의 변화때문이기도 하다. 잦은 개발과 수정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웹서비스의 경우 보안적인 안정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다양한 보안도구들이 있으나 모두 한계를 지니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개발기간보다 길게 소요되는 문제 해결기간과 우회가 가능한 패턴매칭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소스코드 보안이든 웹보안 장비를 이용한 차단이든 문제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국내에서 발생된 여러 정보탈취 사건사고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모두가 정문만을 바라보고 있고 철통같은 경계를 취한다. 그러나 웹서비스가 위치한 지역은 성으로 볼수 있다. 원형의 성에는 외부와 연결되는 여러지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 지점들에는 항상 다른 곳과 연결 될 수 있는 통로가 있다. 즉 어느 곳 한 곳이라도 뚫리게 된다면 내부의 은폐된 정보에 이르는 길은 다 똑같다는 점이다.  모든 웹서비스의 수준을 일정수준이상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과제가 될수 밖에 없고 공격자들은 이미 전체 노출 범위에 대해 상시적인 공격도구를 보유하고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어서 계속적인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룰즈섹의 경우에도 정보탈취의 경우는 대부분 웹서비스의 인자값들이 완벽하게 필터링 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성공한 사례일 뿐이다. 이미 오래전 부터 겪어왔던 일의 한 부분일뿐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발생되는 사례일 뿐이다. 룰즈섹의 뛰어난점은 허세와 광고에 능했을 뿐.. 진짜 위기의 순간에 맞닥뜨릴 대상들은 지금도 조용히 웃고 있을 뿐이다.

 

n  진짜 우리의 상대는?

 

이제 숨어 있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조금 더 수준 높은 자들의 형태를 살펴보자. 공격자들의 역량은 위급상황에 언제든지 태세를 전환하여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농협사태에서 충분히 느낄수 있다. 이면을 살펴 보도록 하자. 먼저 지금까지 공개된바 없는 데이터를 제시한다.

 



< 공격자들이 인위적으로 웹서비스에 추가한 악성코드 다운로드 경로 및 발견일시>

 

올해초 부터 국내 사이트를 통해 대규모로 사용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는데 이용된 경유지들의일부이다. 특히 파일공유 사이트 및 주요 서비스들의 웹서비스 소스를 수정하여 인위적인 외부경로를 추가함으로써 웹서비스 방문자에게 악성코드를 설치하도록 하는데 이용된 주소들이며 최근의 어도비의 플래쉬 플레이어 업데이트가 잦은 이유도 바로 이 주소들로 부터 사용자들에게 설치되는 악성코드들이 거의 제로데이에 해당되는 수준으로 사용자 PC 대부분에 (맥 제외) 설치된 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를 공격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 공격 및 감염에 대한 개요도>

최근 공격자들의 공격 방식을 보면 국내의 경우 개별 사이트의 해킹을 통한 정보유출은 사실상 종료 되었다고 봐야 한다. 물론 여전히 발생되고 있고 중요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이 되고 있으나 현재는 더 큰 범위로 진화를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개별 사이트가 아닌 동시에 수십여개 이상의 웹서비스에 동일한 악성코드 서버링크를 추가하고 모든 방문자들에게 악성코드 감염을 시도한다. 현재 공격코드의 특성(플래쉬 플레이어 공격)으로 보면 개인 PC에 대한 권한 획득 비율은 50% 이상은 넘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파일공유 사이트 및 언론사, 커뮤니티 사이트등 수십여개의 주요 사이트들에 대해 공격코드를 가지고 있는 주소를 웹소스에 추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좀비 PC를 확산 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공격자들의 목적은 오로지 금전적인 이득이다. 규모와 전략적 차원에서도 비교하기 어려운데 더군다나 국제적이기까지 하다. 악성코드를 뿌리기 위한 수단으로는 국내의 주요 웹서비스를 이용하고 유포하는 주소는 미국의 ISP를 휩쓸다시피한다. 올해 초 부터 관찰되는 데이터에서도 공격자들의 강력함은 여실히 느낄 수 있다. 현재 미국은 정체파악도 못한 상태로 보인다.

 

사용자들에게 악성코드를 뿌리기 위한 수단 : 파일공유, 언론, 커뮤니티외 다수 웹서비스

웹서비스 소스에 추가하는 악성코드 다운로드경로: 해외 ISP 및 국내의 취약한 웹서비스

 

단 하루만에 수십에서 수백여개의 웹서비스를 통해 몇십만대의 PC의 권한을 획득 하고 있는 이들이야 말로 진짜 상대가 아닐까? 해외 ISP를 통채로 이용하는 이들에 비하면 룰즈섹은 피래미가 아닐까? 어쩌면 이것도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우리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때 진정으로 상대해야 할 자들중 일부가 지금은 잠시 돈벌이를 할 뿐이 아닐까? 전 세계는 지금 이들의 정체 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위기의 인터넷은 더 심각한 국면에 직면 할 것이다. 당신이 어디를 방문하든 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농협사태의 단초가 이들로 부터 시작 했음을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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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경유지의 변화가 매우 극심하다.  2011년 6.25~26일 기준

어제부터 대체 몇번을 바꿔치기 하는지. 분명히 웹서비스는 공격자들의 소유가 맞다.
사업자는 잠시 임대를 했을뿐.

 

어제, 오늘의 변화를 생략하더라도 현재 상황 5종류의 경유지들이 8개 이상의 파일공유 사이트 소스에 추가되어 사용자에게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다. 물론 파일 공유사이트 이외에도 다른 서비스들에도 여러 종류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경유지 수치는 이틀 사이에 10곳 이상이 활동중에 있다.

 

특이한 것은 지난번에도 한번 언급했는데.. 시카고와 덴버에 IDC를 가지고 있는 DDos를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ISP라고 광고하고 있는 SHARKTECH INTERNET SERVICES 라는 미국 회사의 서비스 대역을 대규모 경유지로 활용하고 있다.


 


 

 

순차적으로 경유지 IP를 변경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 지난번 관찰 결과도 보면 호주와 미국의 ISP를 통으로 이용하고 있던데... (이미 해외 ISP의 직접 활용은 3주 이상 관찰이 된바 있다. 대역대를 활용하는 걸로 보아 직접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즉 공격자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고 악성코드 유포를 위해 국내 사이트도 직접 해킹을 하고 웹서비스를 변경하며 경유지로 활용하기 위해 해외 주요 ISP 대역을 휩쓸며 악의적인 링크들을 직접 생성하고 올리고 있다. 현재 관찰된 결과는 전 세계적인 활동을 직접하며 이익을 창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공격자들에 대해 국지적인 대응은 효과가 어려울 것이다. 전 세계의 수준을 일정수준이상 올릴 수 있을까?..

앞으로도 불가능해 보인다.
 

이번 샤크테크 ISP의 특징이라고 할 수있는 DDoS 대응 특화를 하면 뭐하누? 정작 내부는 만신창이인데.. 이 나라의 인터넷을 공격하고 이득을 얻는 공격자들은 글로벌 하게 놀고 있다.

http://www.sharktech.net/index.php?ID=aboutus&PG=2

 

앞으로도 매우 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다. 사실은 싸움의 상대도 되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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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鷄

기성자는 왕을 위해 싸움닭을 훈련시키는 사람이었다.

그는 훌륭한 닭 한 마리를 골라 훈련을 시켰다.

열흘이 지나자 왕은 닭이 싸움할 준비가 되었는가를 물었다.

 

[단계 1]

조련사는 대답했다.

아직 안 됐습니다. 아직 불 같은 기운이 넘치고 어떤 닭과도 싸울 자세입니다. 공연히 뽐내기만 하고 자신의 기운을 너무 믿고 있습니다.”

 

[단계 2]

다시 열흘이 지나 왕이 또 문자 그는 대답했다.

아직 안 됐습니다. 아직도 다른 닭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불끈 성을 냅니다.”

 

[단계 3]

또다시 열흘이 지났으나 왕의 물음에 여전히 그는 대답했다.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도 상대를 보기만 하면 노려보고 깃털을 곤두세웁니다.”

 

[단계 4]

또 열흘이 지나서 왕이 묻자 기성자는 마침내 대답했다.

이제 거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다른 닭이 울어도 움직이는 빛이 안 보이고,

먼 데서 바라보면 마치 나무로 조각한 닭과도 같습니다.

이제 성숙한 싸움닭이 되었습니다.

어떤 닭도 감히 덤비지 못할 것이며, 아마 바라보기만 해도 도망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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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쯤이던가? 장자의 고사는 분명하면서 명쾌하다.
무언가 빈듯 하면서도 새는 곳이 없는 세상의 진리를 이야기 한다.

단계2와 단계 3의 어디쯤에서 홀로 자라는 싸움닭과도 같다.

그 길의 고독함이야 말해서 무엇 할까?

가이드가 있어서 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알아서 모든 것을 만들어 가야 하는 길이다. 그 길은 때론 포장길이고 때론 비포장이다. 지금까지는 비포장이 더 많았던것 같다.

굴곡 많은 인생의 길을 걸으면서 삶은 예정된 무엇이 아닌 살아야 할 신비라는 점에 백퍼센트 동감 한다.


기다릴줄 아는 왕과 시기의 적절성과 훈련을 시킬 수 있는 기성자의 조합. 그 둘의 조합에서 싸움닭은 나무로 만든 닭이 되어 간다. 스스로를 준비하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스스로가 준비된자. 자연이란 말 자체가 스스로 그러한 것이 아니던가.

단계 1은 확실하게 벗어났지만 아직도 걸어야 할 길들은 많이 남았다. 스스로 그러할 때까지 말 그대로 자연인이 될 수 있을때까지 노력해 보고 세상을 관찰하며 흐름을 볼 수 있어야 하겠다.

이번에 준비된 서비스들은 시류에 편승 할 것이다. 오랜기간 이때가 반드시 올 것이라 여기며 준비한 것들이다. 그 준비 단계가 어떠 했는지, 또 시의 적절한지는 세상에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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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zdnet 컬럼입니다.

 한때 소니라고 불리는 영원할 것 같은 제국이 있었다. 워크맨으로 부터 시작한 거대 IT 제국은 각 영역의 거센 도전자를 만나 점차 힘을 잃어 가고 있었고 부활을 꿈꾸기 위해 시작한 PSP ( Play station ) 사업은 일순간의 영화를 재현하는 것 처럼 보였고 재기를 꿈꾸게 만들었다.

전자기기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인이던 소니는 그 각 산업의 결과물을 결집 하였고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 하였다. 무너지지 않는 성처럼 보이던 거인의 보금자리는 단 한번의 손짓에 완전히 무너지는 과정에 접어 들었다.

 

무려 7500만에 달하는 전 세계 사용자의 정보와 신용카드 정보의 유출은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없는 어둠으로 밀어 넣었으며 어쩌면 소니의 재기를 꿈꾸던 산업은 앞으로 더 험난하고 어두운 미래속으로 진입을 한 것이다. 단 하나의 뛰어난 해킹 그룹에 의해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 어떤 누군가에 의해서도 당할 수 밖에 없는 취약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은 이제 거인의 무릎을 꿇게 하고 있다. 일인당 피해 배상 금액의 한도를 100만 달러 (11)으로 책정한 소니의 사건은 경우에 따라 한 거대기업의 몰락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뭇잎이 붙은 단 하나의 지점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한 아킬레스의 건처럼 거인의 온 몸은 튼튼하고 강했지만 사소한 작은 부분 하나가 내부의 혈관을 멈추게 한다. 지금의 기술적 보안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정문만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지키는 것은 당연히 공격자들을 우회하게끔 만들고 그 우회의 결과는 모든 노출 부분이 일정 수준 이상을 항상 유지 하지 않으면 언제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함을 목격하고 있다.

 

n  위험의 시작

 

The register에서 언급된 소니의 해명기사를 보면 사건의 전말을 유추 할 수 있다.

 

Sony: 'PSN attacker exploited known vulnerability'

Sonys Shinji Hasejima, Sonys CIO, told Sonys apologetic news conference that the attack was based on a known vulnerability in the non-specified Web application server platform used in the PSN. However, he declined to stipulate what platform/s were used or what vulnerability was exploited, on the basis that disclosure might expose other users to attack.

Hasejima conceded that Sony management had not been aware of the vulnerability that was exploited, and said it is in response to this that the company has established a new executive-level security position, that of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to improve and enhance such aspects.

 

The Register http://www.theregister.co.uk/2011/05/01/psn_service_restoration/

 

<소니의 해명 기자회견 장에서 공개된 침입 개요도 근본은 달라지지 않는다.>

 

PSN과 연결된 네트워크 영역에 위치한 웹서버가 알려진 공격에 의해 권한을 획득 당했음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은 웹서비스들은 데이터베이스 서버와 연동하여 정보를 웹페이지에 표시를 한다. 즉 웹서비스들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만약 외부에 노출되어 서비스를 하고 있는 웹서비스가 해킹을 당한다면 이것은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도 반드시 외부로 유출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의미한다. 소니에게 일어난 최악의 정보유출 사고는 그들의 관리영역 아래에 있는 웹서비스들중 어쩌면 중요도가 떨어지는 서비스가 직접적인 공격을 받고 권한을 이용해 데이터베이스의 전체 내용을 유출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n  시나리오의 재구성

 

PSN ( Play Station Network) 영역에 대한 공격을 기반으로 간략하게 도식화한 침입 과정과 경로는 다음과 같이 예상 할 수 있다.


 

그림상에 나오는 1,2,3의 순서대로 되었을 것이고 동일 데이터베이스에서 연동되는 형태 였다면 2,3은 같이 묶이는 형태가 될 것이다. 외부에 노출된 서비스 영역에 존재하는 모든 웹서비스를 일정 수준이상 유지를 해야 위험성을 예방 할 수 있지만 개편이 진행 중이거나 통합이 진행중인 상황에서 개발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보안점검은 오히려 장애물이 될 뿐이였을 것이다.

 

보안규정을 준수하고 모든 보안장비를 설치한다고 하여도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보안진단을 꾸준히 받고 많은 비용을 들여 컨설팅을 받는다 하여도 상시적인 수정과 개편이 일상화된 웹서비스에서는 안정성을 계속해서 보장 받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거대기업이든 보안적인 역량이 충분한 기업이든 현재 상태에서는 안정성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모든 외부 노출 부분에 대해 상시적인 진단과 문제점을 확인 할 수 있는 과정은 아직 출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만큼 공격자들의 우위는 보다 높은 곳에 있다. 지켜야 할 곳은 많고 잠시의 여유와 한가로움은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오기에 지키는 자들도 힘든 과정에 돌입해 있다.

 

n  무엇이 문제인가?

 

간단하게 말해서 소니의 몰락은 아주 작은 부분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으며 그 과정에 며칠이 걸리지도 않았다.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들은 모두 이루어 졌다 하여도 지켜야 할 범위의 광범위함과 끊임없는 변화 ( 웹서비스의 개편)는 수시로 공격자들에게 기회를 준다. 아주 오래전 부터 알려진 공격이 가능한 문제들이지만 지금의 공격자들은 이미 자동화된 공격도구로 모든 범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문제의 수정을 위해서 다양한 도구와 전문성 있는 진단 도구를 활용하여도 전체 범위를 수시로 커버하지 못하는한 문제 해결은 요원한 길이다.

 

모든 개발자를 교육 시키는 것도 어려우며 모든 범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도 어렵다. 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소니의 공격 사례는 현대캐피탈의 해킹 이슈와 다른점이 하나도 없다. 국내는 해외든 여기에서 안전할 기업이 있을까? 목표가 되면 거기가 끝이 된다.

 

아킬레스의 생존을 위해서는 온 몸의 구석구석을 일정수준 이상 유지 할 수 있는 실효적인 서비스와 이상 부분을 가장 빠르고 단기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체계를 유지 하지 않으면 내일의 희생자는 바로 자신이 될 수 밖에 없다. 소니의 몰락을 잊지마라.

 

웹서비스 보안과 관련 하여서는 http://p4ssion.com/241 컬럼을 참고하고 필요 부분에 대해서는 2008년에 작성한 Mass sql injection 대응과 현실이라는 컬럼 (http://p4ssion.com/200)의 내용을 참고 하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인지 할 수 있다.

 

이미 오래전 예상 되었던 것들이 현실화 된것에 지나지 않으며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대응이 되지 않아 앞으로도 오랜기간 유사한 기사와 사례를 다수 접하게 될 것이다. 그때마다 인터넷은 위기의 상황에서 어둠 속의 파도타기를 계속 하게 될 것이다.  바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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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인터넷은 본궤도에.. 4월의 교훈

-bloter.net 기고컬럼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유사한 해킹 사례가 거의 동시에 발생을 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사례는 흔치 않다. 국내의 금융사와 국제적 IT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소니에 대한 해킹과 피해 사례는 앞으로의 대응에 있어서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정확하게는 앞으로의 대응 보다는 지금 당장의 대응이 더 시급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일전 언론사 기고 컬럼에서 홈페이지 해킹과 악성코드 유포 및 대응방식에 대한 경고를한 적이 있다.

1. 신규 공격코드를 이용해 SQL Injection 자동화 공격도구로 취약한  서비스들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이 발생 된다.

2.  서비스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된다.

A. 유관기관에서는 악성코드 신고 접수 시에 악성코드 유포하는 도메인에 대한 차단을진행한다.

B. 백신업체에서는 악성코드의 패턴을 이용해 대응하는 백신을 제작하거나 업데이트 한다.

C. 신규 취약성을 이용할 경우에는 패치를 설치 하라고 언급이 되고 패치가 나오지 않을경우에는 그냥 기다린다.

D. 악성코드가 웹을 통해 감염이 되고 주변 네트워크로도 확산이 되는 것과 같은 특이한상황의 경우 별도의 방안들을 강구하도록 한다.  ( ARP Spoofing)

3. 악성코드의 변형이 유포  경우 – 2 항에 있는 A,B,C 항목은 계속 반복이 된다.


2011년 현재도 악성코드의 유포와 대응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반적인 시나리오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 상에서 이미 사전단계로 생략하고 넘어가는 부분은 이미 공격이 성공하여 악성코드를 유포할 때에는 내부망에 있는 Database에 관한 정보는 다 유출된 것과 마찬가지이고 내부로 침입 할 수 있는 통로는 이미 열려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점이다.     ( http://p4ssion.com/261 마이너리티 리포트 참고)


무엇이 문제?

일반적으로 웹서버에 대한 공격에 성공을 하게 되면 언제든 간편하게 들어 올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들어 둔다. 이를 백도어라고 부른다.  백도어를 통한 피해사례는 아직 끝나지 않은 현대캐피탈의 사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소니의 사례라고 다를까? (소니의 사례는 외신에서 언급한 기사를 참고)

현대캐피탈은 보안인증을 받았고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소니의 경우는 PCI-DSS라는 기본적인 보안 절차를 모두 준수할 정도로 두 회사 모두 보안에 신경을 쓰고 역점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최악의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볼 수 있다. 금융회사의 내부 고객 정보가 유출이 되고 신용카드 내역을 저장한 데이터와 모든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례들은 발생 할 수 있는 최악의 사례라고 보아야 한다. 소니의 경우 정보유출로 인해 피해를 입는 고객에게는 일인당 최대 100만불 (11억원)의 피해보상을 한다는 보도도 있었으며 앞으로의 향방이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거대기업을 침몰시킬 수도 있는 단초가 인터넷에 노출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웹서버 하나를 통해서도 제공 될 수 있다는 증거로서 목격 하게 될 것이다.

4월에 대표적인 해킹 피해를 입은 두 회사 모두 피해의 지점은 동일하다. 외부에 노출된 웹서버들을 통해 내부망으로 침입이 된 사례이며 웹서비스에 대한 상시적인 보안관리와 문제점 해결을 위한 노력이 모든 외부 노출 서비스 부분에 대해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 막대한 피해와 자칫하면 몰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례라 할 수 있다.


문제부분

일반적으로 IT 서비스를 운용하는 회사에서는 여러 종류의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예전과 같은 Client/ Server 모델이 아닌 웹을 활용한 정보교환과 업무 활용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외부에 노출된 웹 서비스들은 항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URL 상에서 SQL ( 데이터베이스 질의 언어) 구문을 입력하여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를 빼내거나 조작하는 유형의 취약성인 SQL Injection의 경우가 가장 큰 예로 들 수 있는데 직접적으로 내부망에 침입하고 자료를 빼내어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해결 방안으로는 특수문자의 입력을 막거나 길이제한을 모든 URL 상의 인자들에 대해서 적용을 해야 하는데 사람이 개발하는 이상 항상 빈틈은 있게 마련이다. 또한 웹서비스 운영 Application 자체의 취약성을 이용한 공격들도 일반적인데 이 문제의 경우 정기적인 진단으로도 충분히 문제 해결을 할 수 있으나 잦은 변경이 있는 웹페이지의 경우에는 정기 진단으로 하기에는 변화의 폭이 커서 어려움이 있다.

보안을 강화하고 중요시 하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진단과 점검을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예산과 인력, 시간상의 문제로 인해 우선순위를 정해서 점검을 하게 마련이다. 항상 1순위는 대표 사이트 및 고객이 직접 접근 하는 사이트 및 정보가 저장되는 사이트가 된다. 그 뒤의 순위는 업무용 시스템이나 중요도에서 ( 고객 접근 관점의 중요도) 떨어지는 시스템들이 된다. 여기에서 근본적인 문제가 발생 된다. 지금까지는 사용자들이 많은 즉 정문에 대해서만 이중, 삼중의 진단과 도구들이 설치가 되었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공격자들도 정문만을 이용할까?

지금의 공격자들이 보유한 공격도구의 상태는 전문화 되어있고 대규모적인 공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즉 모든 범위에 대해서 단 한가지의 문제점을 찾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외부에 노출된 모든 부분에 대해 문제점이 있는지를 수시로 점검하고 문제가 발견되면 직접 침입을 시도하게 된다.  지금까지 보안점검을 받던 기업에서는 중요성 있는 서비스와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점을 모두 바꾸어야만 가능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해결방안?

외부에 노출된 모든 서비스를 1순위로 놓아야 하고 그 이후 내부에 있는 서비스들에 대해서 선별적으로 순위를 조정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은 일년에 몇 차례 하기도 힘든 전체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점검을 상시적으로 해야만 현재 기업들과 인터넷이 처한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는데 사실상 한계가 존재 할 수 밖에 없다.  단 몇 시간 만에도 코드상에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 웹 서비스에 대해 정기진단으로 가능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이제 보안 진단과 서비스에 대한 시각과 패러다임을 바꾸어야만 생존이 가능하며 기업의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 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 누구도 안전하지 않은 상황.. 특히 IT기업 및 인터넷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일반적인 기업이라면 대단한 경각심과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보안기업들 조차도 웹 서비스가 해킹을 당해 정보가 유출 되는 마당에 안전할 곳은 대체 어디인가?

몇 년 전 경고한 위기의 인터넷은 이제 본 궤도에 올랐다. 4월은 시작이였을 뿐이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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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지디넷 컬럼 기고본입니다. 2011.5

 

 

일반적으로 마이너리티 리포트라고 하면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를 떠올리게 마련이다. 
범죄가 일어나기 전 범죄를 예측해 범죄자를 단죄하는 최첨단 치안 시스템이 언급된 영화로 알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진실로 통용되는 치안시스템의 예지와 무시되는 소수의 진실을 예견하는 의견의 충돌로 훼손되는 한 개인의 가치를 조명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
.

지금의 상황에서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무한한 신뢰가 부여한 시스템이 깨어질때의 충격들이 있는 지금의 시점이 적합한 시점이라 보기 때문이다
.


가려진 눈속에서 볼려고 하는 진실은 어디에 있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또 지금과 같은 위기의 인터넷 상황에서 소수의 의견은 무엇인지 알아 보도록 하자.

 본 컬럼에서는 물론 영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IT 서비스의 위험 상황에 대해 좀 더 치열하고 전문적이며 문제의 근본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확한 이야기들이 없어 소수의견이 때론 진실에 가까울수 있다는 점을 빌리고 싶을 뿐이다. 보안전문가는 무엇이고 해커는 또 무엇인가?

 보안전문가라는 업종은 보안전문가와 보안관리자의 차이라는 컬럼(http://p4ssion.com/231) 에서 상세하게 구분을 한 적이 있다. 전문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지금의 여러 보안 이슈들은 분명히 가쉽거리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이야기 한다.
 
해킹사고가 빈발하고 이제는 왠만큼 큰 이슈가 아니면 화제거리에도 오르지 못하는 상황에서 언론에 기사화 된 많은 내용들은 실제 인과관계와 상당히 다른 관점의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다. 정확한 의견과 그 의견에 기반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야 될 많은 가치들이 있음에도 그릇된 길과 방향으로 목표를 설정하게 되면 한참 틀어지게 마련이다.

 
지금의 시점이 틀어지기 직전의 시점이라고 보인다.



사설
IP ( Private area)는 안전한가?

 

일반적으로 내부에서 구축하는 인터넷 환경을 인트라넷이라 부른다. 외부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고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다. 접근이 되지 않는데 어떤 침입을 받을 수 있겠는가? 대부분의 전문가가 아니거나 실무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은 외부자가 접근 할 수 없는 영역의 데이터가 유출 되었다고 할때 의심을 가진다. 내부자가 공모하여 내부로 들어 올 수 있도록 만들지는 않았을까? 아니면 정보가 공개적으로 바깥에 나와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등등..

 

실상은 내부에 있는 모든 정보들도 외부와 연결을 하거나 연동을 하는 지점이 반드시 존재하고 연동이 되어야만 가치를 지니는 정보들이 대부분이라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 연결 되는 지점의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웹 서비스에서 맡고 있으며 대부분의 중요 데이터들은 내부에 있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보관 되곤 한다. 웹 서비스는 그럼 무었일까? 외부에도 공개되어 있으며 내부의 인트라넷 영역에도 접근이 가능한 지점에 위치하는 웹 서비스 및 대외 서비스들이 위치한 영역을 DMZ 영역이라 부른다. 이 영역에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IP 주소를 두가지를 가지게 된다. 외부에서 연결이 가능한 외부 IP 주소와 내부로 연결을 하기 위한 IP 주소를 가지게 된다. 외부 IP라는 것은 인터넷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단일하고 유일한 주소를 인터넷 상에서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내부 IP는 인위적으로 내부 통신 연결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회사로 따지면 회사내의 주소 체계에서만 유일성이 보장되면 된다.

 

내부에서만 은밀하게 (?) 공유가 되고 접근 할 수 있다고 하는 정보들은 사실상 외부와 연결된 통로를 항상 지니게 되고 더 이상 은밀하다고 볼 수가 없다. 현대캐피탈과 소니 해킹의 사례가 증명을 한다. 설마 고객정보와 신용카드 정보등을 외부 인터넷에 올려두고 공유하였겠는가? ..

외부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한 내부 IP는 없으며 인터넷상의 직접적인 공격으로 부터 보호된다 할 수 있다. 공격자들은 내부 정보를 빼내어 가기 위해 내부의 정보와 연결된 지점을 공격하여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를 확보한다.

 정확하게는 웹서비스를 직접 공격하여 (외부 IP 및 내부 사설 IP를 동시에 가지는 웹서비스) 권한을 획득하고 웹서비스의 상태를 이용하여 내부망으로 직접 공격이 가능해 진다. 내부에 존재하는 데이터베이스의 정보를 빼내어 가는 것은 웹 서비스상에 내부 영역의 데이터베이스와 통신을 하고 데이터를 빼내어 웹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웹서비스를 공격하게 되면 웹 서비스와 연결된 데이테베이스는 그것이 어디에 있든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고 거점으로 삼게 되면 더 은밀한 정보들이 저장된 곳에도 접근 할 수 있는 거점이 된다는 것이다. 웹서비스에 대한 해킹과 악성코드 유포지로 사용되는 웹 서비스들은 이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제어권을 상실 했다는 의미와도 동일한 것이다.

 

방화벽은 데이터를 보호하는가?

 

항상 내부의 데이터를 보호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몇중의 방화벽으로 데이터가 보호 되고 있다는 언급을 많이 쓴다. 여기에서 몇단계의 수치가 높을 수록 보호되는 강도가 높다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는데 전부 오해다.

방화벽의 역할상으로 보면 접근제어 이외에는 전혀 역할을 할 수가 없다
. 접근제어라는 것은 접근이 가능한 서비스나 특정 IP 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앞서 언급 했던 웹서비스의 역할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여 정보를 서비스를 통해 대외에 표시하는 역할이다. 방화벽에서도 웹서비스와 데이터베이스의 연결은 차단 할 수가 없다. 데이터베이스와 웹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점을 방화벽에서 막을 경우 정상 서비스는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정상서비스를 한다는 의미는 웹서비스에 대한 공격과 권한 획득을 통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접근까지도 손쉽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암호화에 대해서 언급을 한다.

 

저장 되는 값들을 암호화 한다는 것은 공격자를 한번쯤 더 귀찮게 하는 것일뿐 그것은 절대 장애물이 될 수 없다. 앞서 언급 했듯이 웹서비스의 권한을 획득한다는 것은 모든 권한을 다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데이터베이스에 암호화된 값들이 들어 있다 하여도 이 모든 값들을 비교하고 정상값 유무를 확인 하는 것은 모두 웹서비스의 코드에서 담당을 하고 있다. 공격자는 이미 웹서비스의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다. 과연 이게 장애물이고 보호 대책이 될 수 있을까? 황당한 이야기일 뿐이다.

 내부IP를 가지는 것도 또한 암호화도 데이터베이스 앞의 방화벽도 보호의 의미가 완전하지 않음을 앞서 설명 하였다.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제한을 위한 모든 것들도 조회 ( Select  구문) 구문을 막을 수는 없다. 단지 삭제와 테이블 변경 정도의 치명적인 문제들에 대해 일부 제한을 할 수 있을뿐이다.

 
 
내부에 있는 정보를 지키기 위해서는 외부에 노출된 모든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 하여야 하나 항상 일정수준 이상을 유지하는 것은 서비스 종류가 많을 수록 불가능 할 수 밖에 없다.
예산이 많고 가용한 전문인력이 많아도 항상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도록 되어 있다. 기존의 보안기술의 관점에서는 항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체의 안정성을 일정수준 이상 올려야 하며 대상은 모든 대외 노출 서비스가 되어야만 한다. 날로 발전하는 공격기술의 수준을 따라가면 모든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꾸준한 관리가 된다는 것은 병적인 집착과 집요함이 없이는 어렵다.  한 분야만을 깊게 공격하는 공격자들로 부터 모든 범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과는 다른 관점의 논의가 필요하고 서비스의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라 할 수 있다.

 

무엇을 해야 하는가?

 

2007 11월쯤에 “IT 서비스의 현재 위험과 향후 대응에 대하여라는 종합 문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http://p4ssion.com/199 ) 이미 4년전에 제시한 내용이나 현재까지도 제대로 이루어진 케이스는 없다. 국가전체, 산업 전체적인 대응방향을 제시 하였으나 이 부분을 내부로 한정하여 특정 조직 및 기업에 적용하는 것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2007년에도 앞으로 문제는 심각해 질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고 준비가 필요하다고 했었지만 과연 지금껏 무엇을 했는지? 또한 진지한 고민이라도 한번 있었는지 의문스럽다.

 지금 당장의 대책 부분도 단기간에 보안장비를 도입하고 인력을 뽑고 팀을 운영하고 외부에 컨설팅을 맡기는 것이 대부분이 되겠지만 실질적인 문제의 근본과 문제지점을 모르는 상태에서는 문제는 계속 될 뿐이다. 소니가 돈이 없고 인력이 없어서 당했을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문제라 할지라도 전체의 서비스에 대한 상시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현재 상태에서 불가능 하기 때문에 공격자들에게 계속적으로 당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고..

 

무엇보다 지금 공격을 당하고 피해를 입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고 그에 따른 해결책을 찾아 적용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지금의 상황은 원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위험이 극에 달할 시점을 예상하여 개인적으로 몇 가지 준비한 기술적인 해결책과 방안이 있으며 앞으로의 컬럼에서 직접 언급을 하도록 하겠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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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2011. 4.26일 코엑스의 netsec-kr 튜토리얼 세션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고 시연도 했지만 현재의 변화는 정말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봐야 됩니다.
현대 캐피탈에 이어 소니도 해킹을 당했지만 들리는 소식으로는 소니 자체에서 조사를 못하고 외부 보안전문업체를 동원해서 분석을 한다는 군요.

한해 매출이나 이익이 조단위가 되는 회사에서도 자사의 서비스를 책임지고 이해하며 보안적인 이슈를 분석할 사람이 없나 봅니다.

아마 전 세계적으로 보안인력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겠지만 모두 예측된 일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리 기술이 높은 인력을 채용하고 스카웃 한다고 하여도 내부에서 성장하고 체득 할 수 있는 에코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지 않다면 별 소용이 없다는 점이죠.

에코 시스템이란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 또 역량 발휘를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죠. 금전적인 대우야 하는 일에 맞게 책정 하면 될 것이구요.

항상 보안이라는 분야는 다른 많은 부분과 마찰도 있고 문제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통제를 위한 보안이 아니라 큰 위험을 막고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분야로 인식을 할 때 시너지가 발휘 됩니다. 여기까지 가기 위해서라도 경영진의 위기인식과 의지는 반드시 필요하죠.

인식과 의지가 귀찮으시면 그냥 소니처럼 25조짜리 소송 당하면 됩니다. 왜 해외에서의 문제가 더 심각할까요? 이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신용으로 거래되는 해외의 상거래 관행에서 신용카드는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이 번호가 노출 되었을때 도용 될 수 있는 폭도 매우 크며 도용에 대한 해명 및 어필등을 일정 수준 이상 개인이 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이 촉발 됩니다.
 

또한 실제 피해도 많이 발생 되는데 .. 국내도 지금껏 많은  정보들이 탈취 당했으나 개인 차원에서는 보이스피싱 정도의 피해가 가장 심각한 피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현대캐피탈 이슈는 제외 하구요..) 해외에서는 정보 유출시 피해가 상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신용으로 이루어지는 .. 즉 신용카드로 모든게 결재되고 거래되는 사회라는게 사전 대응 보다는 사후 대책에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Web을 통해 유포 되는 악성코드들은 대부분이 개인정보 유출로 활용 되고 이중 일부는 Arp spoofing & DDos 용도로 활용 되기도 합니다. 사실 DDos 공격 같은 경우는 예전 같으면 애써 구축한 봇넷 네트워크가 무너지기에 금기시 되었지만 요즘 같으면 금새 좀비를 몇 만대 이상을 만들 수 있으므로 훼이크 성으로 할 수도 있겠죠.

지난 3.4 DDos가 많은 점에서 어설프게 보이는 것도 동일 합니다. 본 자료에서는 그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2시간의 발표 동안  자료 보다 많은 내용을 시연하고 발표를 했습니다만 자료상에는 단순한 챠트가 나열 되어 있습니다.  통찰력 있으신 분들이 그 의미를 깨닫게 되신다면 향후의 대응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기의 인터넷이라는 부제는 몇 년전 컬럼에서 썼던 제목인데 현재는 그 상태로 완벽하게 진입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때 예측한 많은 것들이 실현이 된 것이죠.  

뒷부분 대책 부분에서 웹 서비스에 대한 개발 프로세스 전환 부분등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존의 보안도구와 방법론의 문제들은 이미 여러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빠른 납기주기: 웹 개발의 경우는 더 빠르겠죠. 이 기간내에 보안점검까지 다하기란 어렵습니다.

보안 스캐너 :
보안 전문가도 한눈에 알아 보기 어려운 설명과 방법, 그리고 실행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개발자가 직접 보기에는 무리인 부분이죠.

소스코드 진단도구 :
자동화된 도구들의 경우 기계화된 코딩을 강요하죠. 이 부분에서 절대적 한계, 교육된 개발자가 이탈시엔 모든걸 다시 원점에서 시작.

보안컨설팅:
이벤트 페이지 하나 추가해도 받으 시겠습니까?. 비용은 또 서비스 구조에 익숙하지 많은 전문기술자들의 진단은 때론 핵심을 빗겨 가기도 합니다. 또 소스코드 점검을 컨설팅을 통해 받는다고 하여도 남이 개발한 소스를 직접 보고 문제 부분을 찝어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인간입니다. 실수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에 반해 공격도구의 경우는 특정 부분만을 찍어서 들어 옵니다. 그리고 외부 인터넷 노출된 서비스 전체에 대한 확인과 진단도 쉽습니다. 기업에서 내부망으로 침입이나 데이터 유출 ( 이번 소니나 현대캐피탈)을 방지 하기 위해서는든 외부 노출 서비스에 대한 보안 진단이 상시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과연 이걸 기존의 Security paradigm으로 할 수 있을까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방향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고 더 늦어지면 이젠 감당키 어려울 것입니다.

Web service의 안전한 운영과 개발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기존과 다른 WSDLC라는 이름으로 명명 하였습니다. 여기에서의 프로세스는 접근성 뛰어나고 빠른 실행이 가능하며 간편한 보고서 형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였고 개발자 자신의 Self learning 뿐 아니라 보안 담당자나 전체 운영자 입장에서는 일목요연한 취약성 형상 관리가 일단위로 가능해 지겠죠.


지금까지의 개념과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접근이 되어야만 현재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악성코드 유포의 동향, 공격자의 의도 ( 왜 주말에만?? ). 2월까지만 해도 3일간격으로 경유지를 변경하던 공격자들이 많은 대응으로 인해 손실이 커지자 주말에만 활동 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지난주에 출현한 Flash player에 대한 공격 코드 출현으로 인해 주중에도 이젠 대 놓고 공격하는 형태로 변경이 되어 있습니다.

짧은 내용에 담긴 흐름과 변화의 예측. 그리고 대응

*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점이라는것만 확실하게 말씀 드립니다. 상세한 내용은 발표 자료를 통해 유추 하시고 통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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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장기적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될까 싶어 예전 공유한 내용을 게재합니다.


2011년 1월에 발표된 문서입니다.
CSIS에서 발표한 문서인데 간략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내의 보안적인 노력들은 여전히 부족한 부분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부분에서 노력을 하고 있지만 현재의 위협을 감당하기에는 여러 부분에 걸쳐서 부족하다."

미국은 사이버 보안을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요소로 2008년 부터 규정하고 진지한 노력을 해왔지만 2008년 이후 나타난 위협은 더 극한적인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진지한 노력이 필요하고 지금까지 해오던 노력들의 재 점검과 방향성 검토가 필요하다 정도로 요약이 됩니다.

필요한 열가지 노력들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고민을 해야 할 부분 같습니다.



1. 국가 우선순위로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과 연방정부 차원의 리더쉽과 조직력 배양을 위한 노력.
  - DHS와 DoD의 역할 분담과 더 추가적인 노력 부분들에 대해서 언급 합니다. 아인슈타인을 통해서 "Cloud"보안을 연방 정부 기관내에 구축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현재의 위협을 감당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2. 국가 기반시설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명확한 권한과 규정의 필요함과 프라이빗 영역과의 새로운 공조 방안의 개발 필요
 - OMB 언급 됩니다. (예산 관리청 입니다.)



3.   글로벌 인터넷을 위한 새로운 비전 창출을 위한 정책 제시 필요함. 사이버 공간상에서의 악의적인 행동들의 인과 관계와 통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안, 사안 규정을 위한 미국의 힘의 집중을 통해 해외국가의 정책을 만들도록 하는 것 필요



4. 발전된 해외로 부터의 위협에 대해 첩보,군사 정보 능력의 활용을 확장한 역량 필요



5. 디지털 기술 채택을 통한 명확한 규칙과 프로세스를 통해 개인과 시민의 자유를 위한 시야를 강화



6.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신원인증의 강화  ( 물리적, 온라인적)



7. 적합한 사이버 보안 기술의 채택을 통한 확장된 영역 구축
 - Human capitalism으로 촉발된 인력 유출의 위기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국가기관이나 연방기관에서의 민간 기술의 획득 및 가치에 대한 활용을 활발하게 할 것을 권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8. 보안이 강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시장을 리딩하기 위해 연방 제품의 조달 관련 정책을 변경하는 것이 필요



9.  정책과 법적인 프레임웍을 재구성하여 정부차원의 사이버 보안 행동을 가이드 한다.



10. R&D는 사이버 보안의 어려운 문제에 집중하도록 하고 문제를 명확하게 하도록 하며 조정자의 관점에서 펀딩을 할당 하도록 하여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상과 같이 간단하게 정리 했습니다. 여기는 국가기관 차원에서 민간 부분을 선도하고 가이드 하고 방향성을 제시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와는 조금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역할도 그렇구요. ^^;

문서를 보시면 자세히 잘 나옵니다만 번역 관계 없이 주요 포인트들만 생각대로 의역 했습니다. 참고 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기사로는  DHS(국토안보부)에서 4000만 달러의 상금을 걸로 14개 가량의 기술적 분야에 대해 정부기관이나 인터넷 분야에서의 혁신적으로 보안성을 강화 시킬 수 있는 구조에 대해서 상금을 걸고 있습니다. 기술적 분야 하나 마다 400만불 가량의 상금을 걸고 있어서 좀 더 제안들이 구체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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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기업과 시스템에 대한 보안이라는 것은 철학이 있어야 된다.
남들 하는 만큼만 한다는 자세는 비난을 피할 수는 있어도 절대 최선은 될 수 없다.
남과 다른 시도를 하는 것은 또한 최선은 될 수 있으나 시기어린 시선과 과도하다는 비난으로 부터 자유롭지 않다. 

경계선을 지킨 다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지금의 공격자들은 방어하는 입장에서 건들지 말았으면 하는 선들을 너무나도 잘안다. 계속 당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기도 하다.

시스템과 조직이라는 것은 정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켜야 할 모든 것들은 원형을 이루고 있다. 즉 단방향의 통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최소화 하고 극소화 한다 하여도 한계를 가지게 마련이다.  

현대캐피탈의 해킹 사고를 보면서 오랜기간 침해사고를 맡았고 한 기업에서 5년 이상을 핵심적으로 역량을 기울인 부분이여서 안타까움과 함께 현재의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다. 

정문에만 4~5겹의 통로와 감시병을 세우면 뭐하는가? 창문은? 뒷문은?.. 그외 모든 통로들은?.. 성이 있어도 지금은 공중으로 날아 오는 판국이다. 이 상황에서 주변도 돌아보지 못하는 현 상황은 개탄스럽다.



기업의 보안성을 보자면 여러가지 분야가 있지만 기술적인 분야만 한정 하자면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보아야 한다.

네트워크 :

기업망의 네트워크가 충분히 세분화 되어 있고 각 단계에서 중요도가 선별이 되어 각각에 대한 제어가 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내부 (특히 사설 IP를 쓴다고 안전하다는건 심각한 상황이다.) 망에서도 중요도 별로 선별이 되어야 하고 중요도에 따라 접근 영역도 달라야 한다. 특히 웹 서버의 경우에는 DB와 연결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구분과 대책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실험 해보고 적용 해 본 것들은 여러가지 사례가 있지만 DB와 연결 지점, 연결 프로그램에 대한 제어와 모니터링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보고 있다.

그러면 국내에 대다수 기업들은 이렇게 하고 있을까?.. 많은 기업들은 하고 있지만 실효적인 유효성 보다는 정책과 연계된 형식적 프로세스 형태로 운용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새는 구멍들은 계속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시스템:
 

공격자의 최종 목표는 결국에는 시스템에 대한 제어권한 획득이 목적이다. 이 목적을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공격하고 네트워크망을 이용해 중요 시스템까지 접근 할 수 있도록 루트개척을 한다. ( 어차피 이 분야도 등산과 같다.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러 포인트를 거칠 뿐인것이다. ) 목표가 되는 시스템은 항상 그렇듯이 회원관련된 정보나 현금화가 가능한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 소스코드 및 산업기밀 등도 모두 해당된다.)

이런 중요 시스템들은 대부분 내부의 보호되는 영역들에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 보호되는 영역이 깨지는 것은 지금은 단순히 웹을 공격 함으로써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경로를 살펴보면  동일 네트워크나 같은 영역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웹서버들에 대한 공격 -> 취약한 웹과 연결된 일부 DB 서버에 대한 권한 획득 -> 백도어 설치 -> 내부망 스캔 -> 내부망에서의 권한 획득 확대 -> 목표 달성 -> 외부로 부터 연결 가능하거나 명령 제어가 가능한 채널 설치 ..

위와 같이 볼 수 있다.  특별히 벗어나지도 않는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 포인트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보안 전문가나 관리자들은 개별 포인트에 집중하기도 한다. 종합적으로 보기가 어렵고 여건상 어려운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보안전문가들이 결정권을 가지지 못하기에 발생 되기도 한다.

외부에 직접 노출된 시스템들은 보안성이 항상 높은 수준을 유지 하도록 강요된다. 그러나 내부에 있는 시스템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지하듯이 외부 인터넷망과 분리 되어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이유로 방치 되다시피 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공격자가 하나의 경로를 확보하게 되면 내부망을 휘젓는 것은 일도 아니다. 패치 안 된 다수의 시스템들.. 기본적인 보안 검사 없이 노출된 많은 어플리케이션들.. 포트 통제도 되지 않는 서비스들은 무지막지한 공격의 대상이 될 뿐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내부망에서 발생되는 공격들을 탐지할 어떠한 것들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보호 도구들은 밖을 향해 있다. 내부에서 발생되는 공격들은 범위 밖인 것이다.

인지가 가능한 경우는 단지 서비스의 장애나 시스템의 리붓등이 발생 될 때에나 수동적으로 발견 할 뿐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발견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다.

언제 일어날 지 모를 내부에서의 사고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기존의 보호 장치를 적용 할 수 있는 곳들은 많지 않다. DB에 대한 보호 조치나 암호화도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이 암호화를 푸는 모듈이 장착된 웹서비스나 어플을 공격 할 경우 암호화는 의미가 없어진다. 

시스템에 대한 최종 보호도구나 기본적인 감시 도구의 필요성은 이래서 필요하다. 폐쇄망에서의 치명적인 침해사고를 염려 하는 점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언젠가는 ( 곧) 발생 되겠지만 말이다.


어플리케이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이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많은 보호도구들이 네트워크나 시스템에 집중 되었다면 2005년을 기점으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이 전 세계에서 발생 되는 주요 공격의 대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웜이나 바이러스를 통해 유출 되는 정보의 비율보다 어플리케이션 공격을 통해 자료를 유출하거나 전용하는 비율은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기업망에서 중요하게 바라 보아야 하는 것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이고 연결된 것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안전성을 유지하며 단계적으로 해결을 하느냐는 점이다.

기업내에서도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되고 편리를 위해 운용이 된다.
그 접근의 편리함은 공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 공격의 편리성도 똑같다는 의미이다.

외부에 노출된 많은 웹 애플리케이션들은 현재도 감당하기 힘든 공격들에 직면한 상태이고 매번 새롭게 개편이 되고 갱신이 될때마다 새로운 문제들에 노출이 된다. 근본적으로는 개발자에 대한 Secure coding이 습관화되고 고착 되어야 하지만 이 길은 너무나도 먼 길이다. 

개발 프로세스보다 더 긴 보안 점검 일정은 인내심의 한계를 촉발하고 대부분 개발자들에게 주어진 제한된 빠른 일정을 벗어나게 만든다. 또한 작은 페이지 하나 정도 추가 하는 것에도 1시간도 안걸리는 작업에 보안 점검이 하루 이상이 소요 된다면 모든 것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개발자에 대한 교육을 하기 위해 Secure programming guide를 한다는 점도 좋은 시도이다. 그러나 방향성은 맞지만 현재 전 세계적인 방법론은 틀렸다고 본다. 일반 C/S 프로그래밍과 일정이 긴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맞는 방향일 수 있으나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Web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방향성과는 전혀 맞지가 않는다.

개발자가 구현 할 수 있는 창의성에 대한 제한, 또 교육과 습득에 까지 이르는 수많은 시간, 모든 것은 개인의 역량에 달린 문제여서 이직 할 경우는 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점 등등.

소스코드를 점검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출혈을 감내 해야만 한다. 비용과 인력, 시간등에 있어서 비용 대비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래도 방법이 없으니 쓸 수 밖에 없다.

많은 기업과 조직들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웹 보안 도구를 사용 하고 있으나 우회 공격에 취약하며 또한 새로운 유형의 공격에 취약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변화되는 네트웍 환경에 따른 오탐과 장애의 문제는 실질적인 문제이다.

개발자들이 손쉽게 문제가 되는 부분을 Live한 상황에서 실시간 점검을 하고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다면 비용, 시간, 인력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텐데 아직 세계적으로 그런 서비스는 출현하지 않고 있다. 여러 구현의 어려움과 한계 때문에 출현이 없으나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Secure한 상태의 유지는 지금 당장 당면한 과제 이므로 반드시 되어야만 할 것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소스코드 보안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회사 제품을 국방부 차원에서 도입하여 적용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방안이 없기에 이럴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비용 대비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발전도 제한이 될 것이고 말이다.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한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곧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한 보안이 아닌 기본적인 보안 수준은 유지 할 수 있도록 하여 대규모 공격이나 일반적인 공격도구에는 당하지 않는 상태로 만들고 개발자들의 실시간 검사를 통해 기존 도구들이 가지는 한계를 한번에 넘길 수 있는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발생된 문제도 이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성 강화와 문제 해결을 할 수 없기에 주요 서비스에만 보안성을 강화하고 노력을 하였지만 문제는 모든 것은 이어져 있고 동일 대역 혹은 접근 가능 대역에 중요하지 않은 서비스들도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사로만 유추해 보면 현대캐피탈의 문제도 여기에서 부터 비롯된 것이다.


정책:

정책적인 문제는 기술적 보안을 실행 하고 운영하기 위한 프로세스적인 정책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감시와 모니터링,통제를 위한 정책 부분은 지금의 상황 설명에는 문제가 있기에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정책적으로 모든 부분에 대해 문제가 없고 절차를 다 지켰다고 하여도 .. 관리가 덜 되고 있는 주변 서비스에 대한 집중 공격으로 진입점이 생긴 것에 대해서는 정책적으로 통제 한다는 것은 범위를 벗어난 이야기이다.

내부자에 대한 통제와 모니터링, 프로세스 체계에 관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과는 현재 문제는 조금 다른 관점의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정책은 기술적 보안을 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관점에서 논의를 하는 것이며 그 관점에서 보게 되면 기존의 기술적 보안 방향에서는 전체 서비스 ( 규모가 클 수록 더 많은 인자를 가진다.)에 대해 일정수준 이상의 보안성을 유지 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소요됨을 의미한다.

외부 보안업체와 긴밀한 협력 이외에도 내부 기술적 보안 인력의 역량과 리더십이 결합이 되어야 하며 모든 서비스에해 일정수준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최소 2년 이상의 전력질주가 필요하다. ( 필자의 경우에는 2년 정도가 소요 되었다. - 규모에 따라서 이 기간은 대폭 축소 될 수 있다. ) 전체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문제점에 대한 팔로윙, 문제 해결의 적절성 검증이 필요하고 새로 만들어지고 변화되는 서비스에 대해서는 전체 문제점 진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용어적으로는 보안진단과 보안성 검수라는 말로 정의 할 수 있다. 보안성을 테스트 하고 문제점을 해결 할때 계획을 수립하고 범위를 한정하여 진단하는 보안 진단과 개별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 검수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하는 과정으로 진행 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IT 기술에 종속된 보안이라는 측면에서는 제한적인 부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주는 체계적인 정책과 프로세스가 핵심이라 할 수 있다.


* 보안 전문가들의 의견이 받아 들여지지 않고 그들을 침묵하게 만드는 시스템과 체계라면 변화를 꿈꾸기 힘들 것이다. 단지 문서상으로 완전함을 보이기는 쉽다. 눈에 보이는 것을 실행 하고  상위에 보고 하는 것은 쉬우나 언제 결과가 나타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해 준비를 하도록 만드는 것은 경영진의 철학이 없으면 안된다. 판단에 있어서 독선이 나타 나는 순간 최악은 금새 나타난다. 

규모에 맞는 보안성을 추구하고 방향성 차원에서 항상 돌아보고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어려울때만 , 문제가 생겼을 때만 해결을 위해 보안 전문가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의견을 반영 할 수 있을때에야 문제 해결에 가까워 질 것이다.

투자와 노력 없이 사람을 닥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이제 큰 한계에 직면 하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숨기고 위장하는 것도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철학과 방향성을 잘 생각하라.

기업의 이득을 창출 하는 것은 미래 발생 가능한 손실을 얼마나 줄여가며 성장 동력을 유지하느냐에 있다. 손실의 범위는 기업의 흥망성쇠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소탐대실이라는 것은 국가든 조직이든 동일하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지 못할때 (전문가에 대한 의견 존중, 의견의 적극적 활용과 고민, 기술적 조직의 고도화 등등 매우 많다.) 문제는 이미 발생 되는 것이다.

당장 눈앞의 이득에 함몰되어 의견이 무시되는 순간 위험은 감내 할 각오가 필요하고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 다음을 기약 할 수 있다.

기사를 보다보니 단편적인 안타까움과 문제들이 눈에 보여 손가는 대로 써서 포스팅 한다.
각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나 참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참고 하면 될 것이다. 차후 좀 더 여유가 생긴다면 체계적으로 작성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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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application의 취약성으로 인해 DB 정보가 유출 되었군요.  Oracle에 인수된  Mysql 과 Sun 모두 Blind sql injection으로 인해 기업의 중요 정보가 유출 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볼만 하네요. 세계적인 IT 대기업조차 이런 상황입니다. 이걸 찾아내고 문제점을 검증하고 개발자가 개발시에 웹 어플리케이션의 취약성을 사전 인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가 만든 서비스의 기본 모토입니다.

특히  Web의 경우는 개발기간이 짧고 변화가 많아 기존의  SDLC로는 커버가 안됩니다. 새로운 방향의 개발 보안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거기에는 시간과 접근성, 비용이 모두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로서의 접근이 타당하다는 생각입니다.

Malware link detect service 와 Web application scan service는 둘 다 웹상에서 접근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두 서비스가 IT 세상을 또 극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 DB 정보를 볼 수 있으려면 이미 권한은 획득한 것이고 여기에서 악성코드 유포나 백도어가 만들어 지는 것도 특별한 일은 아니겠죠. mysql.com만 해도 어마어마한 방문자 리스트를 가질테니 말입니다.

http://nakedsecurity.sophos.com/2011/03/27/mysql-com-and-sun-hacked-through-sql-injection/
 

Proving that no website is ever truly secure, it is being reported that MySQL.com has succumbed to a SQL injection attack. It was first disclosed to the Full Disclosure mailing list early this morning. Hackers have now posted a dump of usernames and password hashes to pastebin.com.

MySQL hashes on Pastebin

Most embarrassingly, the Director of Product Management's WordPress password was set to a four digit number... his ATM PIN perhaps? Several accounts had passwords like "qa". The irony is that they weren't compromised by means of their ridiculously simple passwords, but rather flaws in the implementation of their site.

Sun SQL disclosureMySQL's parent company Sun/Oracle has alsobeen attacked. Both tables and emails were dumped from their databases, but no passwords.

It does not appear to be a vulnerability in the MySQL software, but rather flaws in the implementation of their websites.

Auditing your websites for SQL injection is an essential practice, as well as using secure passwords.

Either can lead you down a road that ends in tears. If you haven't reviewed your web coding practices, this might be a good time to perform an audit of your public-facing assets to be sure your organization won't become the next headline.

It was noted on Twitter that mysql.com is also subject to an XSS (cross-site scripting) vulnerability that was reported in January 2011 and has not been remedied.

http://seclists.org/fulldisclosure/2011/Mar/309?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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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SQL.com Vulnerable To Blind SQL Injection vulnerability
[+] Author: Jackh4xor @ w4ck1ng
[+] Site: http://www.jackh4x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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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ySQ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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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ql website offers database software, services and support for your business, including the Enterprise server, 
the Network monitoring and advisory services and the production support. The wide range of products include: Mysql 
clusters, embedded database, drivers for JDBC, ODBC and Net, visual database tools (query browser, migration toolkit) 
and last but not least the MaxDB- the open source database certified for SAP/R3. The Mysql services are also made 
available for you. Choose among the Mysql training for database solutions, Mysql certification for the Developers and 
DBAs, Mysql consulting and support. It makes no difference if you are new in the database technology or a skilled 
developer of DBA, Mysql proposes services of all sorts for their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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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ble Target  :   http://mysql.com/customers/view/index.html?id=1170
Host IP                  :   213.136.52.29
Web Server           :   Apache/2.2.15 (Fedora)
Powered-by           :   PHP/5.2.13
Injection Type        :   MySQL Blind
Current DB             :   web

Data Bases:    

information_schema
bk
certification
c?ashme
cust_sync_interim
customer
dbasavings
downloads
feedback
glassfish_interface
intranet
kaj
license_customers
manual
manual_search
mem
mysql
mysqlforge
mysqlweb
news_events
partner_t?aining
partners
partners_bak
phorum5
planetmysql
qa_contribution
quickpoll
robin
rp
sampo
sampo_interface
sessions
softrax
softrax_interim
solutions
tco
test
track
track_refer
wb
web
web_control
web_projects
web_training
webwiki
wordpress
zack

Current DB: web

Tables

xing_validation        
v_web_submissions      
userbk 
user_extra     

user  Columns: cwpid version lead_quality sfid industry address2 created last_modified lang notify newsletter gid title 
fax cell phone country zipcode state city address business company position lastname firstname passwd verified bounces 
email user_id

us_zip_state   
us_area_state  
unsub_log      
trials 
trial_external_log     
trial_data     
trial_alias    
training_redirect      
tag_blacklist  
tag_applied    
tag    
support_feeds_DROP     
support_entries_DROP   
states 
snapshots_builds       
snapshots      
sakilapoints   
regions        
quote_customer 
quote  
quicklinks     
promo  
product_releases       
position       
partner        
paper_lead     
paper_details_options  
paper_details_old      
paper_details  
paper  
newsletter_unsub       
nav_sites      
nav_items      
mysql_history  
mirror_status  
mirror_country 
mirror_continent       
mirror 
mailing_list_member    
mailing_list   
locks  
lead_validity_rules    
lead_source_xref       
lead_source_external   
lead_source    
lead_routing_rule      
lead_rep       
lead_old       
lead_note      
lead_extra_old 
lead_extra_new 
lead_extra     
lead_companies 
lead_campaign_member   
lead   
language_strings       
language_modules       
imagecache     
hall_of_fame   
g_search_term  
g_search_data  
g_blog_data    
forum_comment  
forms  
field_xref     
field_options  
field_match    
email_blacklist        
email_a_friend 
drpl_manual_review     
drpl_den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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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l_cache     
customer_meta_sets     
customer_meta_set      
customer_meta  
customer       
coupon_product 
coupon_campaign_attribute      
coupon_campaign        
coupon 
country        
countries      
campaign_type  
campaign_topic 
campaign_score 
campaign_listdata      
campaign_detail        
business       
bounces        

Database : mysql
Table:

user_info    

user     Column: Update_pri Insert_priv Select_priv Password User Host

time_zone_transition_type    
time_zone_transition    
time_zone_name    
time_zone_leap_second    
time_zone    
tables_priv    
slow_log    
?ervers    
procs_priv    
proc    
plugin    
ndb_binlog_index    
inventory    
host    
help_topic    
help_relation    
help_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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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ed : Jackh4xor ! 

Greetz : rooto, Mr.52, zone-hacker, w4ck1ng

(In)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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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3.26일 오전 12시 현재 p2p 및 빗토런트 사이트들 최소 8곳 이상에서 4종류 이상의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음. 경유지가 4종류이며 사용하는 공격기법도 다 제각각임.

더불어 언론사 홈페이지 몇곳, 유제품 업체, 그룹사 홈페이지등에 대한 악성코드 경유지가 추가 되어 방문자들에게 유포를 하고 있음. 

금일과 어제 새로 발견된 경유지들은 20곳 이상이며 모두 국내사이트에 추가된 경유지들이다. 각 개별 발생 카운트는 정리 하지 않았으며 몇몇 경유지의 경우는 정리할 필요성이 있을것으로 보임.

Mass sqli 도 신규로 추가된 것으로 나옴.

이번 주말도 아주 화끈한 한주를 보낼 것으로 예상됨. p2p만 쳐다 보다 당하는 일 없기를. 근본 문제 수정이 먼저이지만 안되면 차단이라도 빠르게 해야 할듯. 아님 1.25  대란 정도는 수시로 발생 될 것임.


차주중 관련된 컬럼을 작성할 예정.

일단 통계적 수치와 변화도를 나타낼 수 있는 카운트를 가지고 있다.
그냥 말로만 하는 위험성 과 문제제기가 아닐 것이다.

이건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변화무쌍한 공격자의 행위를 잡아 낼 수 있는건 기본적인 구조에서 잡아야 된다.
그 아래는 변화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이전에 잡아야만 문제 해결의 단초를 잡을 수 있다.

지금 이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오직 한 곳 밖에 없다.! 아직까지는 ..바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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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12.18일 제로보드에 대한 신규 공격을 발견하고 .. 정확하게는 신규 공격이 아니다. 다만 사용처에 비정상적인 경로가 추가 된 것을 최초 발견 하였고 추적을 할 수 있었다. 

그 이후 대응은 아시다 시피 추가된 문자열의 제거 , 제로보드 버전의 업그레이드등 다양하게 이루어 지고 있지만 과연 충분 할까? 금일자로 또 다시 경유지가 변경이 되어 동일한 문제점을 지닌 곳들에 대규모로 추가가 되었다. 물론 악성코드는 신형으로 다시 내려 온다. 

해외 IP를 이용한 경유지 활용이 아닌 국내에 널린 취약한 웹사이트들 여기저기에 올려두고 경로를 비비 꼬아 둔다.
언론사들.. 온라인 주문이 가능한 쇼핑이나 먹거리 사이트들 등등이 여전한 영향권 내에 있다.

http://blog.websanitizer.com/ko/?p=634  24,25일 추가된 악성코드 유포에 사용되는 경유지들은 몇 가지 특징들이 있다. 어떤 형태는 대규모 자동화된 공격에 의해 발생이 된다는 점이고 또한 링크 중에는 악성코드 다운로드가 없는 비정상적인 경로들도 존재한다.  gifimg.php 라는 녀석인데.. 처음에 한 두개 정도 발견 될때는 무시 하였는데 최근 들어 추가 빈도가 매우 높아 졌다. 따라서 차후 어떤 행위로도 활용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 권고가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보안분야에서는 팩트를 중요시 한다. 즉 악성코드가 있어야 실체가 있다고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악성코드를 뿌릴 수 있는 경로를 먼저 만들어 두고 나중에 한번에 올린다면? 그 감당을 할 수 있을까?
먼저 뿌릴 수 있는 .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 할 수 있는 경로를 먼저 다수 확보한다. 그 이후에 일시에 악성코드를 올린다.  현재 세계의 대응태세나 특히 국내의 대응태세로는 한계라고 봐야 한다.

공격자들의 심리와 프레임을 알 수 있고 예측 할 수 있어야 싸움이 된다.
지금의 모습은 어른과 동네 꼬마가 무기 없이 1:1 싸움을 하는 형국이다. 물론 무술로 단련된 어른은 공격자다. 대응 할 수 있는 방안은 행위를 예측하고 사전에 막는 수 밖에..



취약성개선에 대한 문제는 일단 나중이라고 치고..
웹 서비스에 대한 반복적인 해킹은 지금껏 알려진바가 없으며 담당자에 의해 몰래몰래 처리 되는게 일반적이였다.

그러다 보니 지금과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된 것 아닐까?
대부분 악성코드들은 신규 유형의 코드 이며 또한 경유지 경로로 자유자재로 바꾸어서 취약한 웹서비스들을 농락한다.

공격자는 경유지와 유포지 두 곳 모두를 공격하는 것을 너무나도 쉽고 자연 스럽게 한다. 거기에 비해 대응은?


경유지 증가가 폭발적이고 이중에는 간혹 잔머리를 굴리는 듯한 유형들도 발견이 된다. 그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내가 보는 눈에서는 식은죽이고 정보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생각 하지만 ( 하다 못해 구글보다 빠른 곳은 없지 않나? 그리고 신고 없이 독자적으로 찾아 내는 것도 신규 악성코드만 있지 경유지는 전 세계에 없지 않나? )

나라는 존재 자체가 받아 들이기에 어려운 뜨거운 감자 인갑다.
물론 앞으로 나아 지겠지만..

존재를 부정 할 수는 없고 받아 들이지나 자신들의 방식에 대한 과오를 인정 하는 형태가 되니..

현명한 선택이든 무엇이든 당장 급하면 해야 할 것이다.
실용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자존과 얄팍한 계산으로는 지금을 넘지 못한다. 모두가..
저작자 표시
Posted by 바다란

구글이 2006년 부터 해온  stopbadware를 활용한 붉은색 경고 마크 정책을 변경 한단다. 정확하게는 변경이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서비스를 붙이는 것이지만..

왜 이럴까?. 악성코드 유포지로 확인된 사이트들에 대해 Alert 하는 정책으로는 지금과 같은 악성코드의 홍수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겠지. 당연히..

현재 Malware link를 찾거나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여러개가 있지만 그중 가장 파워풀 한 것이 구글의 정책이다. ms와의 브라우저 전쟁이나 OS 전쟁에서도 이길 수 있는 ( 여긴 애플은 아직 애송이일 뿐) 방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DB 갱신이나 정보 확인 에는 시간이 걸린다. 아무리 빨라야 3일 정도.. 근데 3일이면 공격하는 자들은 또 바꾼다. 취약한 웹 서버는 어디에나 있기에..

2~3일에 한번씩 바뀌는 공격자들이 악성코드를 업로드 하거나 업로드된 경로로 유도하는 링크를 수도 없이 만들어 내고 이것을 취약한 웹 서비스들에 추가한다. 끝도 없이.

상상하기 힘든 위협이라고 몇 년전부터 이야기 해왔다. 이제 그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
전체 보안인력들이 대응 하기 힘든 한계에 도달하고 있으며 이 한계는 그들의 극한을 시험 할 것이다.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구글조차도 해결 하지 못하는 난제를 위해 그들은 자신들의 호스팅을 받을 것을 권한다. 구글의 관리자 도구를 활용하면 운영자가 추가하지 않은 링크들이 웹 서비스에 추가 될때 Alert을 해준다는 것이다. 문제는 다양하다. 매번 소스코드 변경이나 추가 혹은 링크를 통제 할때 마다 구글의 시험을 통과 해야 한다. 

또한 그 통과의 간극은 계속 지속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구글 관리자 도구를 계속 써야 하는 이유도 그렇고..
이게 과연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구글은 인터넷 전체를 통제 한다 하여도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다.

2~3일에 한번씩 발생 하는 Alert과 장기적으로는 차단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된다면 이건 정상적인 인터넷을 향한 길이 아니다. 문제는 왜 그렇게 발생이 되고 재발이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노력이 병행 되어야만 가능하다.

아직 구글도 단순히 오프라인 상에서의 부분적인 점검만 가능한 도구를 오픈 했을뿐 다른 노력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이 못한 걸 다 가지고 있다. 3일의 간극을 넘을 수 있는 도구도.. 근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도 다 가지고 있다. 아직은 하룻강아지일 뿐이지만 ^^

이 것을 제어 하는자가 다음 전쟁의 주도권을 쥔다. 
일단 칼은 내 손안에 있다. 하하핫.
저작자 표시
Posted by 바다란

여기 나온 악성코드 경유지 주소들 보다 더 많은 정보들이 있다.

그러나 그 정보들은 오픈하기가 어려운 상태.

 

IP를 기반으로 철저하게 백도어 용도로 이용이 되고 있고 순식간에 전체를 바꿔치기 한다.

정보를 오픈하면 바꾸고 오픈하지 않으면 그냥 둔다. 하루에도 두세번 바꾸는건 일도 아니다.

 

대부분 국내 서비스 해킹하고 IP주소를 이용해 악성코드 다운로드 링크들을 올려 둔다.

이걸 국내 주요 사이트들에다 추가 하는 형식. js 파일내에 document.write 를 이용해 쓰거나

css 파일에 추가 또는 iframe으로 추가 한다.

 

근본 적인 취약성은 그대로 있는데 이 링크만 지운다고 없어질까? 

다 부질 없는 짓이다. 

 

암의 근본 원인 제거 없이 겉으로 흐르는 피만 닦아 내고 밴드를 붙인다고 해서 상처가 없는건 아니다.

다만 보이지만 않을 뿐. 언제든 나타난다. 계속해서..

 

자동화된 악성코드 저작 도구가 있다고 해서 널리 퍼지는 것은 아니다.

이젠 대규모로 글로벌 하게 퍼트릴 수 있는 방안이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왜 더 이상 한국에 특화된 바이러스가 없을까?. 특화된 악성코드도 없고 말이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찾아 볼 수 있다. 근본을 모르면 계속 휘둘리게 마련이다.

 

보안 전문가들이나 보안 회사들, 정책 당국은 이점을 명심 해야 한다.

예전에도 자동화된 악성코드 제작 도구는 있었다. 단 지금 만큼의 속도는 아니였다.

그러나 예전에도 이렇게 흔들렸던가? 전 세계 전문 인력들이 지쳐 쓰러질 만큼 힘들 정도 였던가?

규모의 경제를 갖춘 회사만이 버틴다. ( 전문인력의 대규모 보유) . 나머지는 다 지쳐 쓰러진다.

 

지금 문제는 확산 매커니즘이다. SNS와 취약한 웹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설치되는 악성코드가 확산의 주된 매커니지늠이다. 이걸 잊지 마라. 앞으로도 계속 된다.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다. 발상의 전환이 없다면 말이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 매번 자세하게 썼지만 애써 보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앞으로도 계속 꾸준하게..또 자세히 쓸 예정입니다. 

 

http://blog.websanitizer.com/ko/?p=588

 

최근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인터넷 등에서 감염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PC에서 실행하여 감염되는 경우
  • 스팸 메일의 첨부 파일을 실행하여 감염되는 경우
  • USB 메모리와 같은 이동형 매체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
  • 웹 취약점이나 해킹 등으로 변조된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감염되는 경우

이 과정 중에서 1, 2, 3 항목은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스팸 솔루션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새로운 악성코드가 발생하는 경우에 미처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티바이러스 업체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에 대해 다양한 연구 및 검토를 거쳐, 휴리스틱(인공지능), 클라우드, 화이트리스트, 샌드박시와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주목하고 있는 악성코드의 유포 환경은 바로 안전하지 않은 웹사이트의 방문으로 인해 사용자의 PC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감염되는 경우입니다. 웹사이트 개발 초기에 보안에 관련된 사항을 고려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으로 보통 서버의 취약점을 이용하여 해킹을 하거나 SQL Injection과 같은 웹취약점을 이용합니다.

특히, SQL Injection 취약점은 전체 웹사이트의 약 80% 이상 가지고 있을 정도로 매우 광범위하게 노출되어 있는 문제점으로 해결을 위해서는 웹방화벽이 주로 도입되고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웹소스 자체를 수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웹 소스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시간적, 금전적 부담이 매우 커서 SQL Injection 취약점이 전세계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2002년도부터 지금까지도 위험한 상태 그대로 인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Mass SQL Injection 공격과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코드가 결합하여 보다 강력한 전파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SQL Injection 취약점이 있는 사이트의 DB에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코드로 유도하게 하는 스크립트(JS)를 삽입합니다. 사용자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상태로 이 웹사이트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PC의 안티바이러스(백신)이나 최신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즉시 감염되게 됩니다.

당사에서는 이러한 악성 코드의 유포 정보를 수집하는 검색 엔진을 개발하여 이를 통해 9월 말부터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URL을 수집하여 분석하 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 가운데에는 기존에 이미 유포되었던 링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악성코드가 유포되면 사이트 관리자가 이 부분을 인지하고 삭제하기 때문이며, 그 이후에 다시 같은 또는 유사한 URL을 삽입하는 행동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발견일 악성 URL

2010-12-03 hxxp://rozprodam.cz/index.xxx

2010-12-01 hxxp://tzv-stats.info/xx.php

2010-12-01 hxxp://www.pkupe.com/xx/pic.js

2010-12-01 hxxp://www.alahb.com/xxx/pic.js

2010-11-29 hxxp://www.jingmen.info/xx/pic.js

2010-11-27 hxxp://multi-stats.info/xx.php

2010-11-25 hxxp://www.yiqicall.com/xx/pic.js

2010-11-22 hxxp://www.xufu9.com/xx/pic.js

2010-11-18 hxxp://210.109.97.xxx/P.asp

2010-11-17 hxxp://110.45.144.xxx/S.asp

2010-11-17 hxxp://www.samdecaux.com/xx/img.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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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1 hxxp://121.254.231.xxx/w.asp

2010-11-10 hxxp://180.69.254.xxx/main.asp

2010-11-10 hxxp://www.qpbay.com/xxxxData/img.js

2010-11-06 hxxp://www.womenzz.com/xxxxxx/img.js – Mass SQL Injection 공격

2010-11-03 hxxp://www.cqgx.net/xx/img.js – Mass SQL Injection 공격

2010-10-31 hxxp://www.jdcmmc.com/xxx/img.js – ARP Spoofing + Mass SQL Injection 공격

2010-10-30 hxxp://www.gdkfzx.org.cn/Script/img.js – Arp Spoofing 공격

2010-10-29 hxxp://www.96363.com/upfiles/img.js – Mass SQL Injection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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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hxxp://318x.xxx

2010-10-06 hxxp://222.234.3.XXX/hh.asp

2010-10-06 hxxp://www.xhedu.xxx/

2010-10-05 hxxp://www.XXXXcollege.co.kr/zboard/data/yahoo.xx

2010-10-04 hxxp://iopap.upperdarby26.xxx/GUI.js

2010-10-04 hxxp://118.103.28.XXX/R.asp

2010-10-04 hxxp://wefd4.xx/

2010-10-04 hxxp://211.115.234.XXX/P.asp

2010-10-04 hxxp://211.233.60.XX/h.asp

2010-10-04 hxxp://uc.wooam.xxx/cp/w3.js

2010-10-04 hxxp://www.e0570.xxx/images/img.js

2010-09-30 hxxp://203.206.159.XXX/image/head.js

2010-09-30 hxxp://www.dnf666.xxx/u.js

2010-09-29 hxxp://mysy8.xxx/1/1.js

 

 유포 URL을 클릭하면 해당 링크에 대한 분석 정보를 보실 수 있으며, 이 문서는 최신 악성코드 URL이 발견될 때마다 갱신됩니다.

운영하시는 사이트에서 이러한 문제점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아래 자료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http://blog.websanitizer.com/ko/?p=422

그리고, 사업 및 기타 목적으로 제휴를 원하시는 업체 관계자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websanitizer.com/ko/?p=49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바다란



디지털 데일리 인터뷰 기사 입니다.
제가 보는 모바일 분야의 위협은 인터뷰 기사 내용 그대로 입니다.
현재로서는 단편적인 대책외에는 없고 종합적인 시각은 없다 입니다.

종합적으로 향후 발생 될 수 있는 위협을 찾아내야 하고 그걸 막을 수 있는 방안과 문제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도구들을 찾고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스마트 시대의 보안 대처법과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했는데 김홍선 대표와 같이 실렸네요. 제가 보는 위협의 임계점은 모바일이나 스마트폰으로 금전적인 거래나 이익 창출이 가능한 시점에 도달 했을때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점입니다.
티핑 포인트에서 발간한 위협 분석 보고서에서 보듯이 사파리 브라우저에 대한 공격과 취약성 발견 비율은 2009년 부터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폰의 서비스 활성화 시기와도 일치한다고 봐야죠. 전 세계적으로 활용 할 가치가 있을때 그 때부터 공격과 취약성 발견은 시작 됩니다. 

애플의 보안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껏 공격이 다양하게 발생 하지 않은 이유는 그만큼의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죠. ( 공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적기 때문에 발생 하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제는 충분히 이득을 창출 할 만큼의 시장이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취약성들과 알려지지 않은 문제점들을 활용한 공격들이 충분히 나올 것입니다.

운영체제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왜 우리가 주도적인 보호 역할을 할 수 없느냐 하는 것은 PC의 운영체제와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경우 시스템 레벨에 접근하여 작업을 하거나 변경을 하는 것들이 가능해 진지는 몇년 되지 않습니다. 문서화 되지 않은 코어 부분에 대해서는 SW 대기업 몇몇 곳들만 협력하여 정보를 공유했었죠. 국내의 보안업체의 경우에도 MS와 협력을 통해 시스템단위의 정보 공유를 하기 시작한 것이 몇년 되지 않으며 업체도 많지 않습니다. 문제를 근본적으로 막는 구조적인 보호대책은 MS만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기 때문이죠.



모바일 분야에서는 예를 들어 애플의 IOS 시스템 단위에서 작동하는 보호도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상호 보완적인 역할 을 하는 보안도구를 설치 할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려울껍니다. 앞으로도 아주 오랫동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주도적인 역할은 어렵다고 보며 잘해야 보조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근본적인 보안 위협에 대한 대책은 단편적으로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현실인거죠.

앞으로의 위협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으로 발전을 할 것입니다.
대처 방안도 그리 많지 않아서 꾸준한 협력과 체제의 구축이 일정 부분 발생 가능한 위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전상훈 팀장은 지금이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스마트폰 보안위협을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전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직은 스마트폰으로는 공격자들이 얻을 가치가 떨어져 그 보안위협이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거래, 금융거래가 활성화되는 시점이 오면 위험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게 그의 전망입니다. 

스마트폰 금융거래가 일반화되는 시점에 PC만큼, 아니 그보다 더 강력한 보안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전 팀장은 확언했습니다. 스마트폰 가입자가 폭증하는만큼 스마트폰 기반 전자금융서비스 가입자도 매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참고 - 금융감독원 집계) 

모바일 운영체제를 직접 국내에서 개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계가 존재하겠지만, 현재 우리가 접근하고 있는 스마트폰 보안 대책은 “단편적”이라는 것이 전 팀장의 지적입니다.

전 팀장은 “스마트폰 보안은 백신 위주의 단말기 보안이나 웜, 악성코드 대책과 같은 단편적인 방식으로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없다”면서, “스마트폰 단말기와 와이파이, 3G/4G 등 통신망, 인터넷 기반 금융거래 환경, 웹 등 모든 서비스 구성요소까지 포괄해 향후 발생가능한 보안위협과 위험 시나리오를 예상해야 하고, 그에 따른 세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래 위협을 전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전 팀장은 “PC와 인터넷에서 경험한 위협에서부터 시작해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에서 발생 가능한 것을 찾아내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현재 전 팀장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센터에서 미래 발생가능한 보안위협에 대처할 도구와 체계,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직접 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래 위협을 예상하는데 있어 올해 등장, 전세계적으로 이슈화된 두가지 악성코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난 8월 이슈화됐던 아이폰 운영체제(iOS) 취약점을 악용해 강제로 탈옥시킬 수 있는 악성코드와 원자력발전소 등 폐쇄된 산업시설을 감염시키는 악성코드 ‘스턱스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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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 전자신문의 보안전문 저널인 boan.com 에 기고된 컬럼 글입니다.

 현재의 Stuxnet 에 대한 대응이나 SCADA 부분에 대한 논의들이 논점이 빗나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향후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대책과 문제점을 짚어 봤습니다. 표현이 정제되지 않은 Raw 컬럼을 사이트에 게재 합니다. 여기는 링크들이 정상적으로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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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xnet이 주는 충격은 실생활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고 있다. 또한 앞으로 기반시설에 대한 보안 이슈와 관심도 그 어느 때 보다 높아 질 것으로 예상 된다.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Stuxnet은 일반적인 보안업체에서도 향후의 방향성에 대해서 한번쯤 고민을 해야 될 이슈를 던져 주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한 분야라는 점도 인식을 해야 할 것이다.

 

현상으로 돌아가면 시만텍의 Stuxnet에 대해 한국내 감염 수치가 8% 이상일 것이라는 점은 사실이다. 더불어 시만텍의 CTO 슈나이더의 통계수치도 사실이다. 실제 감염된 것은 맞지만 기사내의 정부 당국자의 이야기가 분명한 사실을 이야기 한다. 감염된 것은 맞지만 실제 기반시설 장비에는 감염이 안되었다는 것이 정확한 이야기이고 사실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다.

 

Stuxnet은 기반시설 장비에만 감염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인 윈도우 취약성을 이용하여 전파가 되고 USB를 통한 전파도 일반적이기에 시만텍에서 이야기한 감염수치 부분은 단순 PC 감염으로 봐야 한다. 즉 해외에서 언급된 통계치의 대부분은 실제의 위험과는 약간 괴리감이 있는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 Stuxnet은 분명 위험한 웜이고 타켓화된 웜인 것은 명확하다. 큰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증명한 실질적인 위협이며 사이버상의 위험이 더 이상 현실과 괴리가 있는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님을 실제적으로 증빙한다. 그렇다면 비록 허수라 하더라고 감염 수치를 무시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다.

 

현재 정확한 감염 수치는 그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다. 모든 탐지 사례를 허수라고 가정한다 하여도 찾아내지 못한 곳 중 하나라도 웜이 기반시설망에 존재하는 순간 아수라장이 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폐쇄망의 특징에 기인하기도 하고 대응의 어려움에 기인하기도 한다. 기존의 온라인 상에서의 대응과는 상당부분 다른 관점으로 보아야만 한다.

기반시설을 위협하는 Stuxnet의 위험성은 실제 기반시설 운영 시스템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웜 자체가 가지는 심각성과 의미는 높다. 그렇다면 향후에 기반시설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상당수준의 경각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만 한다.

현재의 감염수치는 온라인상에서 수집된 데이터들이 대부분이라 폐쇄망을 기본으로 하는 SCADA 시설에서는 신뢰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목표의 중요성으로 볼 때 향후 더 치밀하고 은밀한 방식으로의 접근과 공격이 증가 할 것임은 당연한 사실이다.

 

2002년 즈음에 기반시설의 보안에 관련된 문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그 문서에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항상 오해를 하는 세가지 주요 부분을 정리한 바가 있다. 그 세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제어시스템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독자적 네트워크 상에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분리된 독자적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아주 적게나마 원격에서 접속이 가능한 지점이 존재하고 기업정보시스템과의 연동의 필요성으로 인해 통합된 지점이 거의 존재한다.

 

2.      SCADA시스템과 기업정보 시스템과의 연결에는 강한 접근제어 정책으로 보호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SCADA시스템은 방화벽과 보호장치가 이중으로 되어 있는 구조 이나 정보시스템으로부터 혹은 외부로부터 접속이 가능한 몇몇 개의 접속지점이 반드시 존재한다.중대사고 발생시의 Hot line 혹은 외부에서 연결을 통한 연결지점, 정보시스템에서 

정보의 활용을 위해 제어시스템과 연결이 되는 부분이 반드시 존재한다.

 

3.      SCADA 시스템을 운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며 침입자가 접근하고 제어하기가 어렵게 만든다.

 

SCADA 시스템의 운영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나 제어장치에 대한 매뉴얼은 이미 전체의70프로 이상이 인터넷 상에 공개가 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전과 같이 정보가 없어서 지식을 획득하지 못하는 일은 없다.  SCADA시스템을 제작하는 회사는 사후지원과 Update등을 위해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는 형태로 매뉴얼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충분한 지식의 습득이 가능하다.

 

 발췌 Critical Alert for Cyber Terror-p4ssion 2002

 

2002년에 작성한 항목이나 현재도 인식에 관해서는 별반 다르지 않다. 각 항목별로 현재의 Stuxnet 사례는 좋은 예시가 될 수 있다.  기반시설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망에 존재하며 정보시스템과의 연결에는 엄격한 통제가 있고 방안들이 있어서 접근이 불가능하다. 또한 장비의 운영에는 특별한 지식이 필요해서 침입자가 접근하고 제어 하기가 어렵다.”라는 일반적인 인식들은 지금의 Stuxnet을 살펴보면 해당사항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비단 지멘스 장비에만 국한된 문제일까?

지멘스사의 솔루션 이외에도 몇몇 대형벤더(이를테면 GE) 들의 전 세계적인 SCADA 장비 점유율이 높은 상태여서 공격자 입장에서는 좀 더 쉽게 공용적인 공격기반을 만들 수 있다. 이번 Stuxnet은 지멘스 장비를 대상으로 하였지만 앞으로는 보다 더 타켓화 되고 일반화된 형태의 공격들이 일상적으로 발생이 될 것이다. 가능성에 대해서만 인지를 한 국가들 조차도 기반시설 장비가 위험해졌을 때의 파괴력과 영향력에 대해서 확실하게 인식을 하였을 것이고 사이버 전장의 영역은 이제 기반시설 장비까지도 직접적으로 노릴 것이다. 아마 오래 전부터 해왔던 많은 행위들이 이번에 노출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지 않을까?  폐쇄망 내부의 감염을 위해 작성한 감염코드가 일반 인터넷 영역에 우연히 노출 되면서 확산이 되고 알려지지 않았을까? 그 모든 가정을 한다 하여도 이제는 실제의 영역에 들어온 부분이다. 이미 예전부터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지만 지금의 상태는 어떠하고 또 대응책은 적절한지, 알려지지 않은 위협들에 대해 충분히 인지 하고 있었는지가 향후를 가늠할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다.

 

SCADA 장비에 대한 위험들은 수면 아래에서 Stuxnet을 통해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제 우리는 실존 하는 위협을 마주하고 있다. 실존하는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자 한다면 우선 현황을 이해해야 한다.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책들이 수립되어야 한다.

 

SCADA 장비가 운용되는 곳들의 일반적인 특징

 

1.     폐쇄망

일반적인 네트워크 라인과 분리가 되어 있으나 내부에서의 통신을 위한 제한적인 라인들은 장비들끼리 연결 되어 있을 것이다. 또 통제시스템도 마찬가지로 연결 되어 있을 것이다. 폐쇄망이라는 의미는 인터넷 연결이 되어 있지 않다는 의미 일뿐이며 독자적인 설비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자.

2.     중단 없는 운영

기반시설에 운영되는 장비는 대부분 24시간 365일 운영을 원칙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발전시설과 전력, 교통등 다양한 기반 분야에 활용되는 장비들의 특성은 항상 작동 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3.     독자적인 프로토콜 사용 및 목적에 맞게 변형된 장비나 운영체제의 사용

SCADA 장비에는 복잡하지는 않으나 독자적인 프로토콜이 사용된다. 다만 이 프로토콜의 사용법과 활용도에서는 인터넷에 일정수준 공개되어 있으며 장비를 직접 제어하는 PLC 명령코드는 그리 어렵지 않다. 목적에 맞도록 운영체제도 일정수준의 기능을 제거하거나 용도에 맞도록 변형된 임베디드 운영체제가 사용되고 장비도 독자적인 변형을 가진 장비 형태가 사용된다.

 

 

크게 위의 세가지 사항을 일반적인 특징으로 볼 수 있다. 특징을 고려하지 않은 대응과 대비책은 많은 문제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현실적인 적용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현재 SCADA 보안과 관련된 부분은 정책적인 부분과 정기적인 외부 노출 부분에 대한 부분적인 보안점검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임베디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SCADA 장비에는 별도의 보안솔루션 설치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이 있다. 따라서 직접적인 대응은 많은 난관을 가지고 있다.

 

Stuxnet의 처리와 관련하여 각 백신제조 회사들 마다 온라인에서의 제거용 전용백신을 올리고 있으며 설치하여 탐지 및 제거 할 것을 권고한다. 또 운영체제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적용 할 것을 대부분 권고하고 있다. 실상과 거리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폐쇄망에 있는 장비에 적용 하기 위해서는 온라인과 연결된 망에서 USB나 별도 이동식 매체를 이용해 백신과 보안업데이트를 다운 받은 이후 폐쇄망 내의 개별 시스템에 연결하여 문제를 처리해야 된다. 이 과정에서 더 많은 문제들이 확산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폐쇄망이라는 의미는 내부의 별도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연결과는 차단된 상태를 의미한다. 즉 내부로 어떤 방식으로든 유입이 되었을 경우 물리적 단절을 통해 근본적인 보안이 해결된다는 폐쇄망 내에서는 무방비 상태일 수 밖에 없다. 무방비 상태라는 것은 웜의 확산과 전파를 막을 수 있는 단계나 도구가 많지 않음을 의미한다. 또한 탐지와 관련된 측면에서도 비정상적인 시스템 운영을 하게하는 악의적인 명령과 또 폐쇄망내에서의 웜의 확산을 막거나 탐지하기 위한 보안장비의 설치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프로토콜 체제가 다르고 또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탐지 하기 에는 기존의 PC 체계에서의 대응 도구들로서는 한계가 있다.

 

운영체제의 업데이트와 중요 보안 설정과 관련된 부분들은 중단 없는 운영이라는 SCADA 장비의 기본 전제에 비추어 볼 때 설치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대부분의 업데이트와 보안설정은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는 리부팅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운영중인 기반시설 장비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이 어렵다. Stuxnet의 경우에도 시스템의 중요 DLL을 설치하는 방식이므로 완벽한 제거를 위해서는 메모리에 올려진 DLL까지 제거해야 가능하다. 메모리 클린은 당연히 리부팅을 통해서만 가능해진다. 대체장비를 투입한 이후에야 제거나 보안성 강화등이 가능한 형태가 된다.

 

독자적인 운영체제의 변경과 별도 장비의 사용도 만약 보안설정과 시스템의 업데이트를 할 경우 정상운영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 될 수 있다. 장비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SCADA장비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각 상황에 따른 정상 작동 여부를 오랜 기간 관찰 해야만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

 

지금의 SCADA장비에 대한 대응은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으며 주의 사항과 문제 부분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부족하며 단순한 온라인 상에서의 PC의 악성코드 처리와 동일한 관점으로 접근을 하고 있다. 현실적인 상황 인식이 부족한 부분이다.

 

그렇다면 SCADA 장비에 대한 보안 강화와 향후에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반시설 장비들에 대한 공격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근본적인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자.

 

폐쇄망의 특성과 임베디드 운영체제, 기존의 PC와는 상이한 프로토콜 및 운영원칙은 기본적인 보호 대책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야 된다.

 

일차적으로는 시스템 자체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는 수동적인 탐지 도구가 필요하며 각 중요 시스템마다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 할 수 있는 체계도 필요하다. 수동적인 탐지 도구라는 의미는 시스템의 상태변화 (DLL 혹은 중요 시스템 파일의 교체, 비정상적인 사용자 및 권한의 탈취, 명령실행 등)를 모니터링 하고 이상유무를 상시적으로 체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기존의 PC기반의 악성코드 탐지와 같은 패턴매칭으로 대응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폐쇄망 네트워크내에서 어느 지점이나 문제를 통해 문제가 확산되는지 여부를 확인 하는 것도 어려움이 있다. 이미 2003년의 1.25 대란때의 슬래머 웜에 의해 미국의 오하이오 핵발전소가 정지된 사례도 충분히 있는 만큼 물리적인 단절 만으로 대책이 완료 되었다는 생각은 잊어 버릴 때가 되었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침입이 성공하게 되면 치명적인 위험이 존재하게 되고 또 자체적인 전파가 가능한 유형이라 폐쇄망 내부에서의 확산도 손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기반시설 시스템의 보호를 위해서는 통신을 위한 가장 제한적인 프로토콜과 연결만이 허용 되어야 하고 그 기반 하에서 시스템의 변화를 감지 할 수 있는 수동적인 탐지 도구 및 전체적인 현황을 볼 수 있는 시스템과 체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향후의 사이버전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하게 되고 일상생활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래전 예상한대로 그 위험은 이제 실제상황이 되어 버렸다. 일이 발생 되기 이전에 문제에 대해서 대비 하는 것이 필요하며 문제가 발생 되었을 때는 차분하게 향후의 위험들 까지도 고려하여 대비책을 세우는 것이 정답이다. 단순한 현황 파악만으로는 위험한 상황은 지속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상 되었던 바이다. 이제는 수면위로 올려진 문제를 적극적으로 또 장기적으로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을 해야 할 시기이다.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 다른 이름

 

참고자료:

 2009년에 작성한 문서. Inevitable cyber warfare

 2002년에 작성한 Critical alert for cyber terror

다이하드 4.0 cyber terror 

 


ps> 두 가지 정도 빠른 시일내에 작성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2010년의 이슈중 미래에 영향을 미칠 이슈들과 중국발 해킹의 심각성을 좀 리얼하게 보여줄 컬럼들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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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

얼마전 Facebook에서 대량의 메시지 및 어뷰징들이 있었습니다.
최근 판결난 기사를 보니 개인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금액의 벌금을 부과 했더군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007021016130&p=yonhap

최근에도 관련 이슈들이 계속 있어 왔습니다만 본 사건은 2008년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400만건이 넘는 스팸성 메시지를 페이스북 유저들에게 발송한 케이스로 벌금 부과액은 8억 달러가 넘습니다. 엄청난 금액이죠.

한가지 주의 깊게 볼 부분은 기사 내용중의 법원 판결 부분입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쿠티에레즈가 피싱(phishing)을 통해 암호를 훔친 뒤 봇넷(botnet) 컴퓨터들을 이용해 페이스북 계정에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봇넷은 해커들에 의해 사용자도 모르는 사이에 스팸이나 바이러스 등을 전파하도록 하는 악성코드 봇(bot)에 감염된 컴퓨터 네트워크를 말한다. "

2008년에도 "애플과 보안 컬럼에서 설명 하였던 구조적 어뷰징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그 이전 부터 관련 현황을 살펴 보고 있었던 필자의 입장으로서는 좀 더 다른 해석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만 살펴 보겠습니다.

1.피싱을 통해 얼마만큼의 암호를 훔칠 수 있었을까요? 
2.봇넷을 이용해 페이스북 계정에 침입 할때 어떤 식으로?
3.단순한 스팸 메일 이였을까요?

위의 세가지 내용이 대표적인 문제라고 보입니다.
첫번째는 서구권에서는 아직 악성코드에 의한 정보 유출과 계정 정보의 획득에 대해 이해도가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하다못해 보안 분야의 기업들 조차도 심각성에 대해 인지를 잘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법원등에서 이해를 할리 만무합니다.  일반적으로 피싱이란 메일등을 보내어 사용자가 클릭 하였을 경우 임의의 사이트로 이동을 하도록 하고 그곳에서 입력되는 정보를 공격자가 빼내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실상 성공 비율이 높지 않으며 그 정체가 빨리 드러납니다.  그래서 Facebook에 접근하기도 전에 이미 정체가 파악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PC에 설치된 악성코드들을 이용해 페이스북 로그인 시에 입력되는 이메일과 패스워드를 확보 하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로그인 시의 키입력등을 가로채는 방안이 주로 사용 되었을 것입니다. ( 가로채는 방법은 하드웨어적인 키입력을 가로채는 것 이외에도 전송단계에서 가로채기, 브라우저에 올려지는 단계에서 가로채기등 다양한 기법들이 활용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zeus 와 같은 봇넷이 활성화 되어 있고 수백만대 이상의 감염수치를 가지고 있음은 의심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두번째로 페이스북 계정에 침입 할때 봇넷을 이용하였다는 부분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첫번째 부분과 문제가 충돌 되는데 제가 보는 관점은 일단 정보 확보에만 봇넷을 이용하였을 것이고 이렇게 확보된 정보를 활용하여 몇몇 지점을 통해 페이스북에 로그인 하는 자동적인 프로그램을 활용 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자동 로그인 유형의 프로그램은 개발이 쉽고 간단한 유형이라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HTTP로 전달되는 패턴만을 맞춰 주면 되기 때문이죠. facebook에 유효한 로그인 패턴을 만들고 여기에 사용자 계정 정보를 실어서 전달 하였을 것입니다. 더불어 http 상에서 동작하는 facebook 서비스의 구조 파악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기에 간단하게 파악을 하고 어떤 식으로 활용 될지도 프로그래밍 되어 있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전의 사고조사나 샘플 수집을 통해서도 유사 사례를 많이 발견 했었기에 충분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는 스팸메일 발송이라고 했지만 Facebook에서 단순히 타켓이 불분명한 대상에게 보내진 스팸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 했을리는 없습니다. 이것은 내부 구조. 즉 Facebook에 등록된 Friends list를 바탕으로 facebook이 위험을 느낄만큼의 타켓화된 메시지 발송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최종 정리하면 개인 PC에 설치된 악성코드를 통해 개인의 접속정보를 빼내어 가고. ( 비단 facebook만일까요? ..절대 아니죠.) 빼낸 정보를 가지고 facebook 로그인 절차 및 내부 친구 리스트를 이용한 메시지나 쪽지 , 게시물등을 일거에 쓰거나 발송 하는 프로그램을 돌렸을 것입니다. 

Facebook의 대응은 한 계정이나 한 IP에서 과다한 접속이 발생 했을때 통제를 가하는 방법도 하고 있을 것이고 또 경고의 의미로 소송을 걸기도 한 것이구요.. ( 그러나 악성코드를 유포 했을 경우는 소송은 무의미 하겠죠? 누가 만들고 했는지도 모를테니..)  서비스 보호를 위한 어뷰징 대응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강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사용자 불편도 증가하는 현실이 되겠지만 말입니다.

기사 자체만을 보면 문제는 없지만 내용상의 전개 오류가 많이 보이고 현실을 대변하지 못하는 듯 하여 부연 설명 해 보았습니다. 구조적 문제를 이용한 어뷰징도 앞으로는 더 문제가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내에서 유행하는 해외서비스들 대부분이 대응책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장기간은 문제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바다란 세상 가장 낮은 곳의 또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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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란